개강시즌이되니…

학교근처가 들썩들썩 시끄럽군요… 방학중에는 간간히 술먹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28일(日) 밤이 되니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더니 여전하군요… 한 일주일은 지나야 조용해지려나…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