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공동세탁기를 쓴다면…

제발… 일찌감치 세탁을 꺼내갔으면 좋겠습니다… 6시부터 계속 세탁하려고 세탁기 왔다갔다 할때마다… 같은 세탁물이 그대로… 한번은 뚜껑이 열려있는걸봐서 꺼내갔구나 생각했더니… 그대로… 다른분이 세탁하시려고 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세탁물을 넣고 안돌린건지… 세탁이 끝났는데 안꺼내 간건지 몰라도, 탈수까지 끝난 세탁물을 방치하면, 구겨질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몇시간채 방치하는건지…

TPX20 오른쪽USB포트 왠지 불안…

TP570쓰던 시절에는 왼쪽에 붙은 USB포트가 메인보드에 땜이 되어있는게 아니고, 그냥 얹어져 있는 형태라서 문제가 좀 있었었지요. x20도 얹어놓기 식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제것만 그러는지 오른쪽 USB포트가 영 불안하군요… 처음에 SD카드리더를 넣었을때, USB장비오류가 나서 SD카드리더 고장으로 생각했지만… 무선 트랙볼을 꽂아보니 HID장비까지만 잡고 HID호환 마우스드라이버는 안 잡는 현상이… 다시 꽂으니 다시됬지만 말이지요. 뭐, SD카드리더기는 고장이 확실한것 같고… 아래올른 … Read more

별볼일없는 페이지 Part.2 개장 했심다…

뭐… 거기다 글 쓰는건 거의 이쪽과 같겠지만…(아마도…) 천리안 계정 없애버린후에, 자료올릴만한데 물색해서 가입한다음에 그냥 방치하면 허전할것 같아서, 테터툴즈 깔았습니다요. 주소는 http://broodsir.dothome.co.kr 트랙백류는 다 저쪽으로 갈듯… 뭐, 저쪽에 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말이지요.

쓸 내용이 없어서…

그냥… 아무 내용없이 써 봅니다… 액정 배젤에 메탈스티커 붙였습니다. 위에는 IB* Mania, 밑에는 Cl*en 맥당스티커… 뭐, 사실 x20이 아니라, 아이북 G4 800을 사려고 했는데, 전공문제 때문에 IBM호환계열로… 그리고, 돈도 다른데다가 일부 써서… 맥계열 한번 써보고 싶구만요~

건평리

추석 마지막 연휴 가족끼리 나온  비가 많이 온 직후라 쓰레기만 쓸려 내려오는구나

새벽의 시골길

새벽에 너무 심싱새서 온수리에 가는중 안개낀 301번 지방도에는 차도 안보이네■목적지인 패밀리마트 길상점까지는 약 25분 더 걸어가야 한다

아… 아침이 와 버렸네…

이러닝 강좌/보조 강좌 개발 컨텐츠 세부 개발 계획중, 강의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밤새 했습니다. ㅡㅡ; 사실, 밤샐이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하하하… 11시 수업이지만, 잠들면 못일어날게 뻔하니 안자고 수업 들어가야겠군요. 아침 먹을 준비도 슬슬… 지난주에 몸상태만 좋았어도 일찍 끝내는건데…

연습…

배경 날리는 방법을 주워 들어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역시 ㅡㅡ; 실력이 없어서… 우… 카메라도 일단은 노이즈가 적은걸로 갈아타기도 해야 겠습니다. 모델은 저와 붙어다니는 애니콜 SPH-E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