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5b4… OTA이후 무한 재시작 중…

Beta4가 나왔다는 메일은 받았는데, 어차피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 받으려면 느려서 빨라질때까지 기다리던중… OTA메세지가 날아왔네요. 그래서 업데이트… 했는데, 무한 재시작중입니다. 업데이트가 안끝났다 하고 계속 봤지만, 스프링 보드가 나타난 후 10분 전후로 재시작이… 1시간동안 그랬으니 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결국 참지를 못하고 아이튠즈에서 Restore From Backup 실행… 그런데… 마찬가지???? 모든 설정 삭제 후 Restore From Backup… 이놈도 … Read more

맥북 흰둥이 부활!!

오늘 도착한것으로 생각되는 맥북 키보드 케이블… 박스채로 찍고 싶었지만 급한 성미에 박스는 이미 갈기갈기… 대신 송장과 영수증을 올려봅니다.   이런일에는 우선 정상적일때 기뻐하기 위해 술을 준비해야하고, 실패 했을때에는 절망하기 위해 술이 필요하죠…  하지만 내일 출근을 해야 하므로, 그냥 맥주캔 하나 준비했습니다.   가 조립후 키보드의 전원 버튼으로 전원을 넣었습니다. 오…. 작동…  그동안 뜯어서 놓았기 때문에 … Read more

헉… 내 맥북은 뇌사가 아니었어????????

작년 늦 여름쯤에 기존에 쓰던 구형 맥북(MB061/KH)이 작동을 안하는 바람에 지금의 맥북 프로 15인치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지난번에 아예 로직보드를 들어내서 먼지 털어내고 전기를 넣었을때 한번 동작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긴 해도 역시나 키보드건 트랙패드건 작동도 안하고… 강제로 끈 이후로 작동을 또 안함… 게다가, 당시에는 하드디스크도 완전히 비워놓은 상태로 부팅도 안되고, 부팅 디스크를 찾는 물음표 폴더만이 화면에 떳었지요. … Read more

iOS 4.1 베타2… 뭐야 이건…

4.0.1부터 안테나가 건방지게 꽉 차는일이 없었는데… 방안에 중계기 옆에 놓아도… 5칸중에 4칸만 떴는데… 4.1 베타2로 오늘 올렸더니… 히이이익!!! 두칸!!! 다시 방 구석에 방치해 두었더니… 풀로… 4.x로 올라가고나서 중계기가 있는 방안에서 조차 풀로 꽉찬적이 없는데… 그래봐야 통화품질이 좋아진다거나 하지는 않겠고 그대로겠지….. 하지만… 손으로 잡으니 네칸으로 영락없이 떨어지는구만요… 뭐… 그럼 그렇지… 결론은… 다섯칸 꽉찬거 참 오랫만에 봤다입니다… … Read more

맥북은 맥북프로로… 아이폰은 4.1 베타로…

아하하… 일전에 예비군 훈련가서 맥북을 사망시킨지라… 후속으로 사용할 컴퓨터가 필요해서 결국엔 큰돈주고 질렀습니다. 맥북프로 15인치… 노트북도 i시리즈의 시대인건가… 목요일날 지르고 회사에서 한컷… 아무튼 거금을 치룬것은 확실… 그리고 아이폰을 4.1베타로 업그레이드… (이제 개발자 등록도 했겠다… 당당하게…) 한글 폰트 볼드 진짜 못생겼다… 그런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으니 변경점을 만끽할 수 없구만요… 22:26 추가 : 다시 4.0.1로 내려가는중입니다. 한국에서 … Read more

아이폰 4.0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중…

뭐… 아직 개발자 버전이기도 하고… 출시는 멀었으니까요… 홈 화면에 그림까는거하고 폴더기능하고 멀테기능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몇몇 어플이 제대로 돌아가는거 같지도 않고… 가끔 써먹지만 유튜브도 안되고… 중요한 백업도 안되고…(뭐… 두가지는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은 벌이니…) 그냥 속편하게 3.1.3으로… 추가 : 3.1.3으로 돌아오는것도 속된말로 지랄맞군요. ㅡㅡ; 1015오류 주제에 날 괴롭히다니… 뭐… 검은비의 도움으로 돌아왔지만…

아이폰 교환해왔습니다.

말 많고 탈 많은 아이폰 불량에 걸려서 오늘 가서 신품이 교환해 왔습니다. 단말기 교체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교환 사유는… 스피커 불량… 간헐적으로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데… 지난번에 갔을때는 또 잘나와서 그냥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증상이 나타나서 무사히 교환할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제발 문제 없이 작동해다오… 지금 복원중입니다.

저도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뭐… 얼마 후 4세대가 나오는데 왜 질렀냐고 하셔도 뭐… 인사이트는 공기계로 일단 가지고 있어봐야 될것 같고… 아이팟은 친구녀석에서 팔기로 했습니다. 어플은 제가 쓸거니까 싹… 초기화 시켜놓았습니다. 플랜은 아이라이트…. 인사이트도 월 100메가로 벼텼으니 500메가라도 버틸수 있겠지요.

한밤중의 맥북 분해질

불과 10분전까지 맥북 분해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구형이라 그런지 나사가 왜이리 많아!!! 먼지좀 떨궈주고… 악명 높은 떡칠 써멀그리스 닦아내고 다시 발라주었습니다만… 소음은 그대로… 주말에 다시 뜯어서 팬까지 분해해서 오일링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평균 3도는 떨어졌군요…)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ps. 다행히 나사는 안 남았습니다.

터치 보호를 케이스에서 필름으로 바꾸었습니다.

목요일에… 한창 업무 보고 있던중…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터치 낙하…(물건 줍다가…) 크리스탈케이스 분리… 생팟은 먼지덩어리 바닥위로… ㅡㅡ; 그렇게 두 번 떨어트렸나… 집에와서 보니 사과마크 있는곳에 굵은 흠집이 약 2미리… 큰맘먹고… 보호 필름하나 샀습니다. 뭐… 설명안하고 박스만봐도… 말 많은 허그유필름입니다. 필름이 울어버린 사진도 보고… 흠집 복원이 안되는 사진도 보았지만…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거라… 방에 먼지가 많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