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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b4… OTA이후 무한 재시작 중…


Beta4가 나왔다는 메일은 받았는데, 어차피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 받으려면 느려서 빨라질때까지 기다리던중…

OTA메세지가 날아왔네요. 그래서 업데이트…

했는데, 무한 재시작중입니다.

업데이트가 안끝났다 하고 계속 봤지만, 스프링 보드가 나타난 후 10분 전후로 재시작이…

1시간동안 그랬으니 문제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결국 참지를 못하고 아이튠즈에서 Restore From Backup 실행…

그런데… 마찬가지????

모든 설정 삭제 후 Restore From Backup… 이놈도 마찬가지…

쩝… 아무래도 OTA로 받다가 뭔가가 깨진 모양이네요.

ipsw파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20분 넘게 받고 있는 듯한 느낌…(지역 케이블인데 해외 인터넷 연결이 무지막지하게 느리네요…)

DFU로 한번 밀어줘야 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밀었습니다. 설마… 복원후에 또 그러면 어쩌지 ㅡㅡ; 

맥북 흰둥이 부활!!

오늘 도착한것으로 생각되는 맥북 키보드 케이블…

박스채로 찍고 싶었지만 급한 성미에 박스는 이미 갈기갈기…

대신 송장과 영수증을 올려봅니다.

 
이런일에는 우선 정상적일때 기뻐하기 위해 술을 준비해야하고, 실패 했을때에는 절망하기 위해 술이 필요하죠…

 하지만 내일 출근을 해야 하므로, 그냥 맥주캔 하나 준비했습니다.

 
가 조립후 키보드의 전원 버튼으로 전원을 넣었습니다.

오…. 작동…

 그동안 뜯어서 놓았기 때문에 따로 꽁기꽁기 감춰 두었던 나사와 지지대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조립…

 우와!!! 켜지고 부팅이 된다!!!!

맥북프로와 함께 찍고 싶었습니다만… 배터리도 충전시켜야 하고… 밀린 업데이트도 해야 하기 땜시롱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헉… 내 맥북은 뇌사가 아니었어????????

작년 늦 여름쯤에 기존에 쓰던 구형 맥북(MB061/KH)이 작동을 안하는 바람에 지금의 맥북 프로 15인치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지난번에 아예 로직보드를 들어내서 먼지 털어내고 전기를 넣었을때 한번 동작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긴 해도 역시나 키보드건 트랙패드건 작동도 안하고… 강제로 끈 이후로 작동을 또 안함…

게다가, 당시에는 하드디스크도 완전히 비워놓은 상태로 부팅도 안되고, 부팅 디스크를 찾는 물음표 폴더만이 화면에 떳었지요.

그때도 뭐 그렇구나… 잠깐 로직보드가 정신을 차렸구나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오후쯤에 두통으로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로직보드에 있는 스위치에 손을 댈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근하고 두통약 먹고 한시간쯤 뒤에 개복 개시…

허걱… 살아있어????? 상판을 끼워놓은채로 시동을해도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역시 불통…

아마도 범인은 이것.
작년 초쯤에 한번 분해한적이 있었을때 이 케이블을 잘못 집어 넣었나 짐작해 봅니다. 그러다 어찌어찌 버티다가, 작년 후반기쯤에 끊어져 버린듯…

위 사진에서 오른쪽 말고 사진 중간쯤에 보이는 접힌곳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짐작해 봅니다. 그런데… 저긴 원래 접혀 있는곳인디…

키보드는 의심도 안해보고 전원이 안들어 온다고, 로직보드를 의심했던 겁니다. ㅡㅡ;
그런데 의심되는곳은 한 곳 더. 작년에 고장날때 잠자기에서 깨어나지를 못한채로 고장났습니다. 뚜껑을 열었는데 잠자기에서 깨지 않았다???

설마???? 마그네틱 렛치도 맛이 간건가???????
그런데 테스트하니 정상…

외부 키보드 마우스 끼우고 강제로 쑈트 시켜서 켜니 정상 작동 다 하는군요. 

하도 그상태로 오래 방치해서 키보드도 노리끼리 해졌는데…

이베이에서 키보드를 공수해야 겠네요. 어차피 국내에서 구하는게 더 비쌀듯… ㅡㅡ; 

결론은 뇌사가 아니라 반신불수 였군요… ㅡㅡ;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저 LCD가 왜 욕을 먹었는지 알거 같은 색감이네요.

쓰던 당시에도 불평했지만… (부트캠프로 윈도우쓰면 회색에서 더 두드러졌지요.) 

iOS 4.1 베타2… 뭐야 이건…

4.0.1부터 안테나가 건방지게 꽉 차는일이 없었는데…

방안에 중계기 옆에 놓아도… 5칸중에 4칸만 떴는데…

4.1 베타2로 오늘 올렸더니…

히이이익!!! 두칸!!!

다시 방 구석에 방치해 두었더니…

풀로… 4.x로 올라가고나서 중계기가 있는 방안에서 조차 풀로 꽉찬적이 없는데…

그래봐야 통화품질이 좋아진다거나 하지는 않겠고 그대로겠지…..

하지만… 손으로 잡으니 네칸으로 영락없이 떨어지는구만요…

뭐… 그럼 그렇지…

결론은… 다섯칸 꽉찬거 참 오랫만에 봤다입니다… ㅡㅡ;

확실히 이전버전 보다는 쾌적하구만요… 한글폰트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ps. 원래 베타2 나오자 마자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맥북은 맥북프로로… 아이폰은 4.1 베타로…

아하하…

일전에 예비군 훈련가서 맥북을 사망시킨지라…

후속으로 사용할 컴퓨터가 필요해서 결국엔 큰돈주고 질렀습니다.

맥북프로 15인치…


노트북도 i시리즈의 시대인건가…


목요일날 지르고 회사에서 한컷…

아무튼 거금을 치룬것은 확실…

그리고 아이폰을 4.1베타로 업그레이드… (이제 개발자 등록도 했겠다… 당당하게…)

한글 폰트 볼드 진짜 못생겼다…

그런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으니 변경점을 만끽할 수 없구만요…

22:26 추가 : 다시 4.0.1로 내려가는중입니다.

한국에서 쓰려면 역시 한글폰트가 그럴듯 해야…

(그래서 이전에 블랙베리 어플 개발할때도 참 할맛이 안났었지요…)

아이폰 4.0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중…

뭐… 아직 개발자 버전이기도 하고… 출시는 멀었으니까요…

홈 화면에 그림까는거하고 폴더기능하고 멀테기능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몇몇 어플이 제대로 돌아가는거 같지도 않고…

가끔 써먹지만 유튜브도 안되고…

중요한 백업도 안되고…(뭐… 두가지는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은 벌이니…)

그냥 속편하게 3.1.3으로…

추가 : 3.1.3으로 돌아오는것도 속된말로 지랄맞군요. ㅡㅡ; 1015오류 주제에 날 괴롭히다니…

뭐… 검은비의 도움으로 돌아왔지만…

아이폰 교환해왔습니다.

말 많고 탈 많은 아이폰 불량에 걸려서 오늘 가서 신품이 교환해 왔습니다.

단말기 교체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교환 사유는… 스피커 불량…

간헐적으로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데… 지난번에 갔을때는 또 잘나와서 그냥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증상이 나타나서 무사히 교환할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제발 문제 없이 작동해다오…

지금 복원중입니다.

저도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뭐… 얼마 후 4세대가 나오는데 왜 질렀냐고 하셔도 뭐…

인사이트는 공기계로 일단 가지고 있어봐야 될것 같고…

아이팟은 친구녀석에서 팔기로 했습니다.

어플은 제가 쓸거니까 싹… 초기화 시켜놓았습니다.

플랜은 아이라이트….

인사이트도 월 100메가로 벼텼으니 500메가라도 버틸수 있겠지요.

한밤중의 맥북 분해질

불과 10분전까지 맥북 분해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구형이라 그런지 나사가 왜이리 많아!!!

먼지좀 떨궈주고…

악명 높은 떡칠 써멀그리스 닦아내고 다시 발라주었습니다만…

소음은 그대로…

주말에 다시 뜯어서 팬까지 분해해서 오일링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평균 3도는 떨어졌군요…)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ps. 다행히 나사는 안 남았습니다.

터치 보호를 케이스에서 필름으로 바꾸었습니다.

목요일에… 한창 업무 보고 있던중…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터치 낙하…(물건 줍다가…)

크리스탈케이스 분리… 생팟은 먼지덩어리 바닥위로…

ㅡㅡ; 그렇게 두 번 떨어트렸나…

집에와서 보니 사과마크 있는곳에 굵은 흠집이 약 2미리…

큰맘먹고… 보호 필름하나 샀습니다.

뭐… 설명안하고 박스만봐도…

말 많은 허그유필름입니다. 필름이 울어버린 사진도 보고… 흠집 복원이 안되는 사진도 보았지만…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거라…

방에 먼지가 많기 때문에… 분무기로 방에 물을 충분하게 뿌려주고 작업했습니다만…

한두개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을듯…

나름 한번에 잘 붙은 상태입니다만… 사진은 기포와 액포들땜시롱… 지져분하게 보이는군요… 이걸 또 언제 말리고 있나…

필름이 두꺼워서 케이스가 안들어가는고로… 같이 온 아이팟 삭스(사과 딱지가 없는거봐선 레플리카 겠지만…)도 지참해야 겠지만…

그냥 지금까지 그랬듯 그냥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네요.

ps. 내일이 정보처리기사 시험인데 이게 뭔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