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병점,천안,신창행 열차는 비중이 없는건가????

이건 정상 운행될떄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최근 사태가 되면서 더욱더 심해졌군요… 보통… 아침시간에(적어도 제가 역에 있을때에는…) 보면 인천행->수원병점행->인천행->신창순천향대   이런식으로 열차가 들어옵니다만… 최근에는 당연히 그렇게 못들어 오고있지요…. 어제만 하더라도 인천행만 두대 지나보내고 신창행 열차를 탔는데, 신도림 승강장에 있는 인원의 5-6할 정도밖에 못타더군요. 구로역은 더 심하고… 열차내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바로 역에 들어가자마자… 구로행->구로행->인천행->병점행… 뭐야이거???? 이미 열차는 … Read more

9호선 이야기가 나와서 마져…

지난번에 서울 갔을때는 어쩌다보니 위 교통카드를 둘다 가지고 다녔는데… 실은 오른쪽에 있는 마이비카드(청주/충북지역 디자인)만 가지고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서울 버스/지하철도 결재되고 말이지요.(단지 충전할 곳이 없어서 청주에서 충전해 가야 하지만…) 그게… 서울 올라갈때는 위에 써있듯이 잔액이 별로 남지를 않아서… eB티머니를 들고가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9호선도 티머니로 결재를… 나중에 알고보니까… 9호선 티머니만 된다는 소리 듣고 안도했습니다. 만약 마이비 … Read more

음… 교과서 내용… 안맞아도 그냥 검정되는가 봅니다.

오늘은 그냥 잡소리… 안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M_더보기|접기|별 내용은 아니고… 오늘 수업들으면서 들은 내용입니다. 사화교육과 학과장님 수업인데… 천*교육쪽 교과서인거 같은데, 실증주의 : 연역법 해석학 : 귀납법 이런 내용이 있는거 같더군요. 뭐… 제가 개정 교과서를 본적은 없으니… 그러면서 반드시 실증주의가 연역법이고, 해석학이 귀납법이라는법은 없는데도 저런식으로 이분화되어 있어서 떨어트렸는데도 교과서는 나왔다는군요. 내용수정없이… 아마도 위 교과서로 수업할일이 있을때 주의해서 가르치라는 … Read more

지옥의 수강신청기간이라….

오늘은 일단 교양/교직신청하는 날이고 내일이 전공신청일인데… 교직에 하나 넣을거 있어서 접속했더니 예상대로 지옥… 08:55분까지는 접속이 수월하다가… 그 이후로는 아수라장… 40분지났는데, 접속 조차도 안되니… (사실 10분쯤 지났을때 접속이 되긴 되었습니다만… 문자열인코딩이 깨져서 다시 시도 하는데 또 시간이…) 방금 학교에서 근로중인 사람 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만, 학교에서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혹시나해서 과 홈페이지로 ssh접속해서 ping날려보니 역시나… 연락오기전에 혹시나하고 과홈페이지로 … Read more

취향 분석이라…

무진군님 블로그로부터 업어왔습니다. 테스트 주소는 여기 예전에는 참 취향이 독특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나름 신경써서 취향이 몇년전보다 바뀌었다고 생각중… 뭐… 옛날에는 이런거 해본일이 없으니 자료가 남아있을턱이 없지만…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 Read more

ㅡㅡ; 정신줄 놓고 있다가 정보처리기사 필기 신청을…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주 초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뭐… 신청은 했습니다만, ㅡㅡ; 학교근처인 청주에서는 자리가 이미 마감이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고향근처인 김포쪽으로… 그나저나 2일부터 개강인데… 시험치고 바로 청주로 이동해햐하나… 이래서 정신줄을 놓으면… ps. 이러다가 (필기를 합격한다는 조건하에…) 졸업증명서도 제때 제출 못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하…. 여기 관리도 안하는동안 이상하게 방문자가 많다 했더니만…

예전부터 그러했습니다만… 이유없이 늘어나는 방문자수… 50명 내외정도 왔다갔다 할때도 생각보다 많이오네…. 이랬는데… 오랫만에 확인좀 해봤더니…. 이건 뭡니까????? 1천명이 넘게 접속하는건 또 뭐지???? 하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뭐…. 당연히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쓸데없는 검색어를 통한 유입이겠지요… 예전부터 거슬리던거였지만, search.live.com을 통해서 다른단어도 아니고 ‘iStpik”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것들인게지요. 제 닉네임이 언제부터 그렇게 흔한게 되어버렸던겁니까??? 아무리 뒤져봐도 쓰는건 저 혼자인거 … Read more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따지고 보면 11월달은 포스트가 전멸이군요… 그래서 12월 1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12월이면 올해가 다 간거나 다름 없는데…) 뭐… 할말이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좀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뭐… 또 시험기간이 도래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11월에 반은 술독에 빠져살고… 나머지 반은 과제와 발표 수업준비에 치여서 이런지경까지 왔네요… ㅡㅡ; 그간 방문해 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지만… … Read more

새로나온건가… 담배 Black Jack

지난주에 담배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KT&G 영업사원 같아 보이는분이 한펀 펴보라고 주셨던 블랙잭… 그때 수업이 임박해서 한대 더 주신다는 말을 듣고도 급하게 강의실로 올라갔는데… 나왔군요… 타르 6.0mg/니코틴 0.60mg의 사양을 자랑합니다. 필터는… 이것은 망사 무늬???? 평을 하자면… 싱겁다는 느낌?? 좋게 말하면 6미리계열 이면서 마일드하달까… 나쁘게 말하자면, 위에도 언급했지만 싱겁달까… 주력 기종이 던힐 밸런스 3미리 계열인데.. 오랫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