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OSX 재설치…

하드디스크 정리할겸 싹 밀어버렸습니다. 타이거는 아이북쓸때 여러번 지웠다 깔았다 해봤지만… 레퍼드는 여지껏 살때 깔려있던것을 쓰다보니까 설치화면은 처음봅니다. 타이거랑 너무 많이 틀리군요.

확실히… VPC보다는 RDC가 낫구나…

하지만… RDC의 단점은… 또 다른 윈도우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잇어야하고… 클라이언트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것… 인터넷이 아니라더라도 로컬넷으로는 엮여야하는것… 하지만 G3아이북 쓰는 저로서는… VPC는 너무 압박스럽습니다. 뭐… OS9.2.2에서 VPC6쓰면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귀찮고… OSX에서 VPC7쓰면… 그야말로 버버버… rdc를 쓰면… 화면 재생속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뭐,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 게다가 G3의 압박적인 CPU를 나누어쓰지 않고, PC쪽 자원을 얻어다쓰니…(PC도 … Read more

맥에서는 여기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그간 아이북은 안꺼내서 불여우나 사파리에서는 어찌되는지 몰랐는데… 좌측이 불여우, 오른쪽이 사파리… 음 ㅡㅡ; 수정해야 겠군요. 어걸 어찌 수정해야하나… 귀찮음…   추가 : 08:18PM, 레이아웃 수정… 그냥 구글광고하나 삽입… 손본김에 약간 변경된 사항도 있지만…그리고 css수정으로 사파리, 불여우에서 표현되는 여백도 수정

OS이외에 몇개 어플설치 및 업데이트 끝…

아직 설정할거는 꽤 많이 남아있는데… 대충 설정이 끝나서 불여우로 글써봅니다. ㅡㅡ; 파워입력기는 역시 좀 이상하군요. 하늘입력기를 어서 설치해야 겠습니다. 폰트도 바꿔줘야 할듯… 그나저나… ㅡㅡ; 역시나 느리군요. G3의 한계인건가… G4를 사야 알티벡 코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을 쓸텐데… 뭐… 그렇다는 이야기.

아이북 OSX밀어버리고 새로 설치중…

그간 돌아다닐때에도 포즈만 들고다니고 아이북은 두고 다녔더니, 제가 쓰던 환경임에도 낮설어지는군요. 그래서 결국 OSX를 밀어버렸습니다. OS9은 그냥 놔두고… 아마도, 또 깔던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게될듯…(버릇) 아… 또 OS업데이트를 언제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