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센드 75x 2G CF 맛이 가버렸습니다.
그동안 글쓸여유가 없어서 못썼었는데, 1주 반전에 CF2IDE에 장착했던 위 CF카드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D&M에 교환을 의뢰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아직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연락 준다고 한떄가 왔는데 왜 연락이 없는거지…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그동안 글쓸여유가 없어서 못썼었는데, 1주 반전에 CF2IDE에 장착했던 위 CF카드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D&M에 교환을 의뢰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아직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연락 준다고 한떄가 왔는데 왜 연락이 없는거지…
그런데…. 큰 문제는…. 트랜센드 2G를 사는데… 120x로 사야하는데 75x을 구입했습니다. (MLC, SLC차이라는데….) 뭐, 아무튼… 덕분에 속도는 떨어지겠지만 그리고 지난번 포스트를 참고바랍니다. http://blog.istpikworld.pe.kr/454 사실 80x도 SLC길래… 75x도 SLC인줄 알았다는…. 뭐, 그런건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으니 넘어가고…. 즉시 포멧한방 때려주고 eXP유틸리티중에 bootprep을 집어 넣었습니다. 570뱃속에 넣고 기동…. 울베와 합체중이면 POST가 엄청 오래걸리더군요. 울베없이 570단독으로 전원을 넣으면 금방되고… 아마도 … Read more
Sandisk 512M로 OS8.6부팅하는 모습입니다. 뭐, 아무래도 IBM호환PC와 Mac하고는 틀리니까…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CF를 다른걸로 바꿔봐야 알수 있을텐데… 돈과 시간이 부족한탓에…. 파워북1400에는 팬도 없는지라 무소음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뭐, CF액세스할때 아주 약간의 고주파음은 들리더군요.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오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았군요. 이번에 노트북용 CF2IDE 어댑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Windows Embedded XP를 한번 올려 올까하고 평가판 받아서 하드디스크로 몇번을 빌드하고 지우고 복사하고를 반복했는데… 결국…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냥 오지는 않고 에어캡+신문지+작은 상자로 왔습니다. 뭐, 구성은 단촐하게 메뉴얼 + 어댑터…. 다른 CF카드가 없기 때문에 일단 Sandisk 512M를 끼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