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10.5 Leopard in G3 iBook Screen Shot

환경이 원활하지 못해서 어플리케이션들은 못 돌려보고 있습니다. 그림들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조절판을 보면… Expose&Dashboard가 Expose&Spaces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되어있는 타임머신… 타임머신… 이건 백업해주는거라는거 정도는 알겠지만… 리스토어 모드가 딱히 없는건지…(드래그&드롭만으로도 리스토어 된다는건가??) 응용프로그램에도 타임머신이 있지만 실행하면 파인더가 죽었다 살아납니다. 익스포제&스페이스 설정… 기존 익스포제에 스페이스가 추가 되어 있는데… 스페이스 설정을 클릭하면… 이렇게 되더니… 이 … Read more

설치끝… 하지만…

아… 프리뷰도 튕기고… 아이챗도 튕기고…  무엇보다… 사파리도 튕기고… 문제점…(계속 추가) 1. 프리뷰, 아이챗, 사파리 튕김 2. 시스템환경 설정에서 스페이스설정시 튕김   – 스페이스 자체는 작동 3. 관리자 암호 입력하는부분은 무조건 문제생김   – 로그아웃이나, 수동 로그인문제일경우 무한루프 현상   – 시스템 환경설정이나, 시스템프로그램시 요구하는 암호창은 비밀번호가 안가려지거나 바로 닫힘 4. 한글상위 모드일때, 파인더에 도움말 메뉴가 … Read more

G3아이북에 레오파드설치중… 안되는건 없다는거야??

먼저 말하지만… ㅡㅡ; G4, G5, Intel맥도 아니고… 68k맥은 더더욱 아닌… G3아이북 600Mhz입니다. 인터넷에도 안된다고만 써 있었는데, 외국의 모 포럼에 G3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정말로 설치되는지 검증중… OSInstall.dist만 교체하니 실행되는군요. 어이없어서 원… 설치 실패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현재 설치중입니다. 설치완료하고나서 경과를 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G3에 레오파드는 설치가 안되나보다…

WWDC Preview를 어찌어찌 구해서 설치를 시작해 봤습니다. X가 그렇듯 회색사과에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언어 색택은 영어밖에 안되는군요… 프리뷰라 그런가? 아무튼… 여기까지는 팬서건 타이거건 똑같은데… 이 다음. 니 컴퓨터는 10.5랑 호환되지 않는다! 라고 못밖아 버리는군요. 하기가 ‘설치전에 읽어주세요’문서에는 G4, G5, Intel맥에만 설치되는듯 하니… 아… 타이거가 여기서 쓸수있는 마지막 운영체제인가 보구나…

어라… 접속속도가 느리네 ㅡㅡ;

제컴퓨터만 그런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이트들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반응하는걸 봐서는 여기만 느린것 같습니다. 닷홈 질답게시판 보니까 접속도 안되는 무료계정들도 있는데, 제 무료계정은 꽤 빠르게 접속되는군요. 제 계정이 있는 서버에만 문제가 있는걸까나… 테터툴즈 플러그인 몇개 받아서 올리고, 몇개 플러그인은 소스좀 건드리고 올리고난 후부터 이런 상황중… 당황해서 새로 설치한것들 다 미사용으로 바꾸었는데도 마찬가지네용… 당황시러워라…. 트래픽은 … Read more

담배불에 데었습니다 ㅡㅡ;

ㅡㅡ; 사무실밖에서 담배를 피다가… 항상 그렇듯 담배를 내릴려고 손을 약간 앞으로 내민 순간… 담배는 윗입술에 달라부터서 손만 앞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우… 중지가 데었는데 쓰라리군요. 담배를 끊을때가 되었다는 계시인건가. ps. 100rs를 한손으로 들고 찍으려니 덜덜 떨어버렸군요. DSLR로 한손으로 V그리면서 셀카찍던 어떤 여성분이 떠오르는군요.

달을 오랫만에 찍어봤는데… [음 7.23]

100rs에 익숙해 지지 않은탓인지 생각보다는 만족스럽지 않군요. 셔터스피드를 좀더 느리게 할걸… 게다가 ISO를 Auto로 해 놓은걸 잊어서 400으로 찍힌듯, 노이즈는 지글지글… 뭐, 달은 딱 반달모양이네요

강화에 네스팟존들 다 어디로 갔나…

오늘은 친구녀석을 만나기 위해 강화읍에 나갔다 왔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몇가지 알려주려고 네스팟존을 찾는데… ㅡㅡ; 일단 아는 선에서… 패밀리마트… 세곳… AP신호 없음 KT 플라자… 리모델링 공사중… 맞은편 사무실에도 AP신호 없음… 강화터미널… 암호걸린 AP하나 있음… 강화터미널은 작년까지 TPx20쓰면서 잘 썼고… 하지만 지금은 없더군요. 강화읍의 패밀리마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수리점은 좁지만 AP가 있어서 버스 기다리면서 사용했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 Read more

인범군 만나고 왔습니다.

뭐, 그냥 생각이 나서 만났습니다. 쩝… 녀석이 조금 늦게 오는바람에 이대 스위트롤에서 40분정도 죽치다 나왔습니다. 무선랜되니까 좋긴 좋은곳이로군요. 아메리카노 한번 리필하고, 탄자니아롤, 녹차&팥롤먹었습니다.(사진은 녹차&팥롤인데 포크로 후벼파서인지 모양이 영 아니군요.) 평범한 냉면… 여름이니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은 그릇당 3000원으로 저렴해서 좋구만요. 오는 길에는 용산에 들러서 대충 시간때우다가 왔습니다. 용산 올림센터에서 뭔가해서 다녀왔습니다. 저야 뭐 연장탓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