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ㅡㅡ; 동생한테…

담배 제한 당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아니고, 아는여동생인데 ㅡㅡ; 담배개비마다 ‘치무야! 담배줄여 9.10 ①’이런식으로 다 적어놨군요… 오늘 필 하나는 이미 새벽에 피워 없애서… 아하하하… ㅡㅡ; ps. 갸랑 제 방에서 술마시고 이불이 하나 밖에 없어서 구석에서 수건하나 덮고 웹스터영영사전 베고 잤더니 몸이 쑤시누만요…

노트북 포치용도의 케이스하나 샀습니다.

석교동 육거리 시장에서 장좀 보다가, 다이소에서 내일 입어야 할 남방(2000원이면 한벌 구입 가능하지요?)이랑 음식물집게, 코골이막이를 사다가 A4사이즈의 쿠션 케이스를 하나 사왔습니다. TP x20이 딱 들어갑니다. 완전히 넣어서 지퍼까지 닫은상태… 뽀대나라고 메탈스티커도 한장 붙여줬습니다. 매니아스티커의 삼색로고와 합체해서 말이지요. 본드나 글루건은 굳으면 딱딱해져서 잘 떨어질것 같아, 홈 실리콘으로 붙였습니다만, 아직 완전히 굳지를 않아서 무거운 책으로 눌러놨습니다. 이제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