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ad 560x 이야기

+이 글부터 최신글이 되는군요. 이글은 아주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M_ more… | 글 닫기 | MMX200에 램은 현재 96메가로 업한상태이고 하드는 기본 2기가입니다. 현재 자취방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 좋은 사양은 아니지만 TP계열의 키보드는 역시 일품이군요. 크기도 A4사이즈인지라 그리 큰것도 아닙니다. 현재 랜카드가 충돌이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는 정상이고, 하나는 느낌표가 … Read more

10만화소 Precision 이야기

<<2003. 5. 5에 작성된 글입니다.>> 본시 제가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이었습니다. (어차피 저야 고화질은 필요없고 기록삼아서 찍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친구녀석이 사놓고 더 낳은걸 사겠다고 저보고 사라고 하기에 냉큼 사버렸습니다.[#M_ more… | 글 닫기 | i. 외형 생긴것은 아무래도 치즈스파이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밀어올리는 뷰파인더랑 등등등… 그렇게 싸구려 티가 나지도 않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쪽으로는 둔한지 몰라도 말이죠. … Read more

이지프로 이야기

저의 첫 번째 WindowsCE기기가 바로 이지프로 였습니다. 순서로는 두번째PDA라고 할까요(첫번째는 95LX). 아는분으로 부터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박스채) 아주 잘 나름대로 사용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지라 거의 eBook으로밖에 못썼다고 봐야 겠지요. 그러나! 몇 일 못쓰고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친구녀석이 액정 모가지를… 그리하여 저의 첫 번째 이지프로는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M_ more… | 글 닫기 | 그 뒤로, 다시 95LX를 이용하면서 간단한 메모와 … Read more

Pocket Postpet 이야기

이글은 제 천리안APPLE에 2004년 7월 30일날 작성한 글입니다. < EMS편으로 날라온 포포펫, 좌측이 꺼낸 PPP의 박스이다.>[#M_ more… | 글 닫기 | 화요일 일본 야후옥션 경매로 낙찰받은 포켓포스트펫(이하 PPP)이 도착하였습니다. 경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입했는데, 물품확인 안함 옵션으로 포장 그대로 한국으로 왔습니다. 꽤나 박스가 컸는데 안에 완충재로 종이를 PPP박스 주위에 말아 집어 넣었더군요. 아무튼 안전하게 온것 같았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