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은 맥주로 마무리를…

순돈육 뿌랑크 소세지와, 쥐포 초형사이즈 3장으로 맥주 큐팩1000ml짜리를 마시고 있습지요. 오랫만에 마시는 맥주지만서도 혼자마시니 왠지 서럽군요 ㅡㅡ;
(에라, 쥐포나 뜯어야 겠다)

그건 그렇고, 쥐포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몇달만인지… 근 반년만인가…(호프집에 나오는 바삭바삭하게 튀긴거 말고…)

내일먹을 밥도 앉혀야 겠습니다.

4 thoughts on “초저녁은 맥주로 마무리를…”

  1. 요즘 너무 자주 마시는것 같네..-_-;; 모든지 적당히야…
    특히 최악 콤비인 타바코랑 비루는….
    담주에 놀러갈터이니 혼자는 아닐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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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_ㅇ 휴 맛있겠내요.. ㅇ_ㅇ 다스베이더라.. 다스베이더 가면에 먼지가 많이 쌓였다는.. ㅇ_ㅇ; 음.. 참고로 말하자면 소시지 좋아 합니다.. 저 칼집 사이에 캐첩을 범벅으로 하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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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니기리군// 뭘 자주마셔 거의 2주일만이로구만…
    다스베이더님// 흐흐… 돈이 없어요~
    수누피님// 케찹을 발라먹고 싶었지만 케찹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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