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돈육 뿌랑크 소세지와, 쥐포 초형사이즈 3장으로 맥주 큐팩1000ml짜리를 마시고 있습지요. 오랫만에 마시는 맥주지만서도 혼자마시니 왠지 서럽군요 ㅡㅡ;
(에라, 쥐포나 뜯어야 겠다)
그건 그렇고, 쥐포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몇달만인지… 근 반년만인가…(호프집에 나오는 바삭바삭하게 튀긴거 말고…)
내일먹을 밥도 앉혀야 겠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순돈육 뿌랑크 소세지와, 쥐포 초형사이즈 3장으로 맥주 큐팩1000ml짜리를 마시고 있습지요. 오랫만에 마시는 맥주지만서도 혼자마시니 왠지 서럽군요 ㅡㅡ;
(에라, 쥐포나 뜯어야 겠다)
그건 그렇고, 쥐포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몇달만인지… 근 반년만인가…(호프집에 나오는 바삭바삭하게 튀긴거 말고…)
내일먹을 밥도 앉혀야 겠습니다.
요즘 너무 자주 마시는것 같네..-_-;; 모든지 적당히야…
특히 최악 콤비인 타바코랑 비루는….
담주에 놀러갈터이니 혼자는 아닐꺼야!ㅋㅋㅋ
하아..
한잔 더? 딸꾹~
ㅇ_ㅇ 휴 맛있겠내요.. ㅇ_ㅇ 다스베이더라.. 다스베이더 가면에 먼지가 많이 쌓였다는.. ㅇ_ㅇ; 음.. 참고로 말하자면 소시지 좋아 합니다.. 저 칼집 사이에 캐첩을 범벅으로 하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니기리군// 뭘 자주마셔 거의 2주일만이로구만…
다스베이더님// 흐흐… 돈이 없어요~
수누피님// 케찹을 발라먹고 싶었지만 케찹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