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주의! 본 내용은 완전 분해와 떔질을 요합니다. 오버클럭 인한 불이익은 저와 제 블로그에서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각자 오버클럭을 하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조합니다.제 Thinkpad 570은, 펜티엄2 300Mhz입니다.(고물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요.) 원래 펜티엄2 366Mhz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교체를 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상관은 없고, 흰지의 파손, 상판의 파손 기타등등의 파손들을 맛보면서 포포펫처럼 이것도 그냥 끝까지 주물럭 거려보자 … Read more
현재 노트북은…Toshiba Libretto 30(CF2IDE로 구동중…)Apple PowerBook 1400cs/113Apple PowerBook 1400cs/113(메인보드 배터리 단자 손상… 그 이외에는 멀쩡 ㅡㅡ;)IBM Thinkpad 560(배터리 없음… 키보드 중요키들이 작동안됨…)IBM Thinkpad 570(배터리 거의 죽었음… 흰지도 작살나고… 상판도 크게 훼손…) 음… 처음에 썼던 싱크패드가 560x였는데…(이전에 IBM PS/33도 써봤습니다만… 싱크패드가 아니니까…)다시 또 하위기종으로 내려가는구만요… 음… 이 고물들 부품이나 조달하러 다녀볼까나…
이거 나기 전까지는 참 잘나갔습니다. 못해도 +점수 유지였는데… 쓰앙꼬 한번 나고 나서 완전 몰락했습니다. 저 판에서도 결국에 3위… -로… 그 이후는 더 심각… 들통 안난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 ㅡㅡ; 그래도 마지막판에 +0로 막아서 다행입니다. 무슨 유효패는 안들어오고 필요없는 패… 특히… 타풍패… 자패 정리하다가 유국되기가 부지기수… 아… 일찍 자고 도서관이나 갈랍니다.
겨울과 여름 둘다 아주 싫어합니다. 겨울이면 추위를 엄청 타고… 여름에는 매년 더위먹고… 고드름이 몇일째 안녹고 있습니다. 아니… 많이 녹은건가… 오늘은 괜히 공부하겠답시고 읍에 군도서관 갔다가 감기만 걸렸습니다. 일찍 자고 ㅡㅡ; 내일은 다시 도서관으로… 갈 생각입니다.
이상하게 예전부터 무선랜 신호가 너무나도 안잡혀서… 폰모듈을 뽑아서 그런가 하고 있다가… 폰모듈 끼고나서는 잡히긴 잡히는데 너무 미약… 김영국님께서 질문을 올려주셔서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뜯어보니… ㅡㅡ; 무선랜 안테나 케이블이 빠져 있더군요. 당연히 안될수밖에… 폰모듈있을때 미약하게 잡히는건 폰모듈이 전파수집할때 무선랜 신호도 끼어들어와서 그럴수밖에… 지금은 폰모듈 다시 떼어 버렸습니다. 무선랜 잘 잡히는군요. 지난번에 터치스크린 떔질할때 떨어진걸 모른채 지낸게 … Read more
아 ㅡㅡ; 2시녘부터 시작해서… 지금시간 5시 25분… 뭐… 2/3정도 끝났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먼지는 다 제거했는데… 물건을 언제 다시 배치하나… 아이쿠… 큰일이군요…
참고 URL : http://www.thinkgos.com gOS라고 새 OS인양 위장을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분투의 구글 특화버전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설치도 우분투 라이브CD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단…. 한글 지원은 정말 엉망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설치언어에서 한글이 있기는 있는거 같지만 깨져 나오고… 그래도 뭐… 상관은 없죠… 설정하면 되는거니까 최소 사양 무시하고 Thinkpad 570에 깔아 보았습니다. 버벅 거리긴 참 버벅 거립니다. … Read more
대○통운 편으로 물건을 하나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아침중에는 관할영업점에 도착했다고 뜨길래 그러려니 오늘 오겠구나 했는데… 20시 이후?????? 이런 촌동네는 5시만 지나도 택배차 구경하기가 힘든데… 내일 로○택배편으로도 올게 있는데… 내일중으로는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경도 새로 해야 겠군요… 테를 너무 오래써서인지… 안경알이 자꾸 빠집니다. 덕분에 훈련소에서 자꾸 빠져서 고생을한 기억이… (그러면서도 2년간 잘도 더 썼습니다.) ㅡㅡ; 그냥 … Read more
사진을 좀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면… 사진벽에 붙일 사진치고는 좀 많다는 생각이 들고… 여지껏 살아왔던 기록치고는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고… 그나저나… 포항 훈련단 전체사진이 너무나도… 화질이 안좋습니다. ㅡㅡ; 다른 기수도 마찬가지겠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번은 소삼원…. 한번은 대삼원… 이거 원… 변명을 하자면 새벽에 하다보니 정신을 놓아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바닥에 삼원패들이 안나올때부터 예상을 했어야 하는거였는지… 게다가 소삼원… 백패가 하나 버려져 있어서 마냥 안심을 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설마 역만에 쏘이겠어하는 안이한 생각 ㅡㅡ; 이게 큰 방심이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둘다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