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헛짓으로 날로버린 만간…

어제 오전 5시 40분쯤의 남4국 오라스 제가 남가인 상황에서 도라는 ‘남’ 아마 몇순안되는때에서 남을 상가로부터 뻥받아서 더블남+도라3의 상황 3,6,9만팅에서 유국직전에 9만 두개를 통과시킴… 결국 유국… 몇바퀴전에 남을 뻥받은 상태에서 리치를 걸려고 하지를 않나… 유국되고나서 리치시의 후리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보니…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귀신에 씌였나… 아마도 졸다가 그랬을 가능성 98%입니다

음…. 모 띄고 왔습니다.

지역생활에 충실하게 농사일로 모판을 띄고 왔습니다. 큰논하나는 팔아서 제 학자금으로 써버린지라, 작은논 두개 있는데.. 한쪽에 모가 120판 다른쪽에 60판정도 띄워놓고 왔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모내를 할거라고 아버지꼐서 선언을 ㅡㅡ; 아… 약속이 있는지라 다음주 일요일날하자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