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스타는 사양이 높디 높구나…

사양이 높고 높아서 P4 1.6인 제 컴퓨터에서는 버버버버버벅… 램이라도 올려줘야 하나…(현재 768M. 최소사양 조금 넘음…) 28000원에 구해온 지포스FX5600… OSX에서 QE/CI둘다 지원되니 OSX는 날라다님… 익스포제에 익숙해져서인지, 3DFLIP은 아직 적응이 안되누만요…

어제의 헛짓으로 날로버린 만간…

어제 오전 5시 40분쯤의 남4국 오라스 제가 남가인 상황에서 도라는 ‘남’ 아마 몇순안되는때에서 남을 상가로부터 뻥받아서 더블남+도라3의 상황 3,6,9만팅에서 유국직전에 9만 두개를 통과시킴… 결국 유국… 몇바퀴전에 남을 뻥받은 상태에서 리치를 걸려고 하지를 않나… 유국되고나서 리치시의 후리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보니…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귀신에 씌였나… 아마도 졸다가 그랬을 가능성 98%입니다

음…. 모 띄고 왔습니다.

지역생활에 충실하게 농사일로 모판을 띄고 왔습니다. 큰논하나는 팔아서 제 학자금으로 써버린지라, 작은논 두개 있는데.. 한쪽에 모가 120판 다른쪽에 60판정도 띄워놓고 왔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모내를 할거라고 아버지꼐서 선언을 ㅡㅡ; 아… 약속이 있는지라 다음주 일요일날하자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ㅡㅡ;

싱크패드, 아이북 상판 도장작업 실시하였습니다.

좌측에 시커먼게 TP570상판, 오른쪽 허연사과가 아이북상판… TP는 왼쪽 힌지가 두동강 나고 배터리(또는 메인보드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현재 찬밥신세인데, 오랫만에 꺼내서 봤더니 상판에 흠집이 좀 심하더군요. 그래서 검은색하고 클리어 도포… 미라지로갈 계획은 아닌데 광이나기 시작하니까 고광택으로 깎을까 고민중… 아이북상판의 경우에는 오래전에 실수로 물파스를 흘렸는데 휴지로 닦았더니 플라스틱이 하얗게 변형이… 그래서 클리어만 한번 도포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