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계획…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는 3월 중반이 오기전에 2월달에 후딱 휴가를 쓰려고 했으나… 어영부영 지내다가 휴가 신청일을 놓쳤습니다. 그래서 3월 1차휴가를 쓸 예정중… 아마도… 3월 2일아니면 9일부터 휴가시작될테니까… 휴일지나고 월요일은 청주에 가서 학교를 방문해야할듯 합니다. 나머지는… 아마도… 이것역시 어영부영… 지난 휴가때에는 학교가도 방학때라 사람보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절대 학기중에…

자구 커널패닉이 떠서 아이북 OS새로 설치중입니다.

음 ㅡㅡ; 자주 지우고 설치하는듯… 몇주전부터 CPU자원을 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2번중 1번은 커널패닉화면이 뜹니다. 이게 그 유명한 로직보드가 동작불량하는건지 단순 커널패닉인지, 하드가 맛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설치중입니다. 이거 업데이트를 또 언제하나… ps. 타이거 웰컴동영상에서 한국어서 뒤에서 두번째라는건 마음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