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설치 포기… OS9 복원중…

다시는 PPC맥에 리눅스 까나봐라 ㅡㅡ; fdisk만졌다가 피본 경우 여러번 겪었기 때문에 여기서 원상복귀 시키고는 싶지만… 디스크 테이블이 깨졌는지 디스크유틸리티나 fdisk(OSX에서)에서 디스크가 이상하게 인식을… 젠장… 다시 리눅스CD로 부팅해서 fdisk작업으로 마무리 짓고 다시 OS9설치를 해야할듯… 파티션으로 고생한건 OS/2의 LVM으로 몇개 만진후 파티션조정이 불가능해서 레뎃리눅스6CD의 fdisk로 간신히 고친이후 오랫만… 그 이후… 타이거 DVD로 부팅해서 디스크유틸리티… 로… 빈공간 파티션을 … Read more

아이북에 우분투리눅스 설치중입니다.

시간이 남다보니 이것저것… 해보려다가 파워PC용 리눅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고 설치중입니다. 설치본은 ubuntu-6.10-desktop-powerpc.iso 아직 설치프로그램 가동중인데… 마우스포인터 움직임이 너무 다르군요.맥OS는 너무 잘 안움직인다고 보고, 리눅스는 너무 잘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 윈도에 적응된 탓인가… 추가… Apple-bootstrap에서 좌절… 설치 프로그램에서 그 파티션을 지원안하면 어쩌자는건지… 터미널에서 mac-fdisk에서 b명령으로 부트스트랩을 만들어도 설치프로그램에서는 깜깜무소식 인식하지를 못하고…

포포펫, 보통의 HPC처럼 작업표시줄을 올려쓰자!

이 글을 쓰려고 어제 하드리셋을 감행했지만… 오랫만의 하드리셋이라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습니다. (ㅡㅡ;) 뭐… 생각 났으니까 올립니다. [#M_>>내용 더 보기<<|>>닫기<<| 하드리셋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그편이 용량학보도 편하기 때문에 말입죠. 하드리셋법은 대부분 그렇듯, 리셋홀 찌른채로 파워버튼을 누르면 첫번째 화면처럼 나옵니다. 엔터… 두번째 화면… 엔터… 그럼 세번째 화면이 나타나면서 하드리셋이 진행됩니다. 하드 리셋이 완료가 되면. 환영화면과 설정순서도가 나오면 가볍게 … Read more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일어나서 콜록콜록, 출근해서 콜록콜록, 퇴근해서 콜록콜록, 자기전에 콜록콜록, 자다가도 콜록콜록… 콧물은 줄줄 흘러서 손수건 항시대기중… 약때문에 붕뜬기분이라…. 영 별로 안 좋군요. 어제도 8시에 잠들었는데… 오늘도 그냥 일찍자야겠음…

우아악… 아이북… 역시 램을 업해야 하는건가…

현재 아이북 메모리… 384M… 활성상태를 보면… 메모리는 많이 남아있는것 같으면서도 스왑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이 현실… CPU가 고작 G3 600Mhz(뭐… 더 이하 기종을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많지만…)라서 그런가… OS9쪽은 당연히 잘 구동됩니다만… 타이거 밀어버리고 팬서로 가버릴까…(그게 그거라고 알고있습니다만… 그래서 대시보드는 꺼버리고 스팟라이트는 일단 끌까를 보류중…) 9만 써야할려나… CPU Speed Accelerator 효과 있는겁니까?? 효과 만빵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많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