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계획…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는 3월 중반이 오기전에 2월달에 후딱 휴가를 쓰려고 했으나… 어영부영 지내다가 휴가 신청일을 놓쳤습니다. 그래서 3월 1차휴가를 쓸 예정중… 아마도… 3월 2일아니면 9일부터 휴가시작될테니까… 휴일지나고 월요일은 청주에 가서 학교를 방문해야할듯 합니다. 나머지는… 아마도… 이것역시 어영부영… 지난 휴가때에는 학교가도 방학때라 사람보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절대 학기중에…

자구 커널패닉이 떠서 아이북 OS새로 설치중입니다.

음 ㅡㅡ; 자주 지우고 설치하는듯… 몇주전부터 CPU자원을 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2번중 1번은 커널패닉화면이 뜹니다. 이게 그 유명한 로직보드가 동작불량하는건지 단순 커널패닉인지, 하드가 맛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설치중입니다. 이거 업데이트를 또 언제하나… ps. 타이거 웰컴동영상에서 한국어서 뒤에서 두번째라는건 마음에 안듭니다.

방문자수가 이제 현실적이구나…

그동안… 별 쓴글도 없는데도 하루에 100몇에서 200몇을 왔다갔다하는 방문자통계… 대부분이 구글낚시질이었겠지만… 숫자가 커져서 좋다기 보다는 내 홈페이지가 광고에 그렇게 약했나 하며 한숨만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주간 방문자수가 50미만으로 계속 찍혀나오는군요. 그것도 대부분이 구글에서 쳐들어온 광고계겠지만… 실질적으로 방문하시는분이 몇이나 될지..(로봇말고 사람만…)

해킨토시와 매킨토시…

사실 둘다 다를거 없지요. 같은 MacOS… 방 청소하고 컴퓨터 위치좀 변경했습니다. 모니터가 오른쪽으로 가고 모니터 자리에는 아이북이… QE, CI는 상관없으니까 제발 OpenGL만이라도 잘 돌아가지… G3 600 아이북만도 못하니… 이거… 그래도 디스크 유틸리티로 DMG파일도 굽고… 키노트도 느릿느릿돌고… 그래도 아이챗만이라도 잘 되서 다행입니다.

x86타이거… 어렵구나… 어려워…

어제 새벽부터 OSX만 세번을 깔았었습니다. 두번은… 모두 그래픽드라이버 문제로…. 세번째에서야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버전은 10.4.8 JaS버전… 그래픽카드는 라데온7500… 당연히 CI, QE는 지원안되는데… 그냥 단순히 칼리스토006만깔면 될걸… 모빌리티7500용 드라이버 깔았다가 주사율오류생기고 깨지면서 고생을… 결국 칼리스토006만 깔고 GLDriver만 10.4.1용으로 교체, 라데온용 OpenGL드라이버는 삭제로 끝 맺었습니다. 성능은… 아무리 G3 600아이북을 썼었다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순 프로그램실행속도만 따지면 꽤 … Read more

방에서 얇은곳 입고 지내던 작년이 그립구나…

작년까지는 자취했었습니다.(예전 포스팅을 읽으셨던분이나, 저를 아시는분이라면 알듯…) 기름을 무턱대고 낭비 한게 아니라 ㅡㅡ; 심야전기였는데(작년, 재작년까지)… 이게 온도조절이 미묘하게 힘든지라 약하게하면 무지춥고… 거기서 조금올리면 절절 끓지요. 지금은 제 신변관계상 고향집에 머물고있는데, 기름보일러라 이걸 무턱대고 올릴수도 없는노릇… 게다가, 안방 부모님은 난방비 아끼신다고 연탄떄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집은 ‘ㄷ’형 주택, 옛날흙집에다가 시멘트만 덧 씌운거… 덕분에 부엌 문턱도 높고, 흙바닥에 … Read more

확실히… VPC보다는 RDC가 낫구나…

하지만… RDC의 단점은… 또 다른 윈도우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잇어야하고… 클라이언트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것… 인터넷이 아니라더라도 로컬넷으로는 엮여야하는것… 하지만 G3아이북 쓰는 저로서는… VPC는 너무 압박스럽습니다. 뭐… OS9.2.2에서 VPC6쓰면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귀찮고… OSX에서 VPC7쓰면… 그야말로 버버버… rdc를 쓰면… 화면 재생속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뭐,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 게다가 G3의 압박적인 CPU를 나누어쓰지 않고, PC쪽 자원을 얻어다쓰니…(PC도 … Read more

맥에서는 여기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그간 아이북은 안꺼내서 불여우나 사파리에서는 어찌되는지 몰랐는데… 좌측이 불여우, 오른쪽이 사파리… 음 ㅡㅡ; 수정해야 겠군요. 어걸 어찌 수정해야하나… 귀찮음…   추가 : 08:18PM, 레이아웃 수정… 그냥 구글광고하나 삽입… 손본김에 약간 변경된 사항도 있지만…그리고 css수정으로 사파리, 불여우에서 표현되는 여백도 수정

예전 홈페이지 데이터 복구중입니다.

이전 조그에 있던 데이터도 곧 옮길 예정입니다만… 현재는 이전에 있던 블로그는 포스트는 복구했고,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이미지를 이리저리 붙였더니 80메가를 넘는군요… 그렇게 사진이 많았던가??? 게시판은 없애버릴 생각입니다. 현재 이미지 복구까지 13분 남았군요. 이 이후에는 조그 데이터를 옮겨와야… ps. 일반 계정으로 접속하면 png를 제대로 읽어오는데 왜 도메인 접속에서는 png가 안 읽어지는건지… 이전 조그쓸때도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