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여기서는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쁘스뺑이님 글 읽고나서 트랙백해봅니다. 오늘 친구녀석을 만나러 강화읍으로 나갈때입니다. ‘온수리’에서 버스를 타는데… 이 동네는… 제가 어렸을때에는 ‘온수리 터미널’로 되어서 작지만 인천, 서울등을 시외버스한번타고 갈수 있었던 동내입니다. 물론 지금도 버스 한번타면 인천, 서울갈수 있지만 상황이 틀림… 그 버스들은 다 옛날 강화터미널(현 신한은행 위치)을 거쳐서 나가는거였는데, 그 버스들이 초지대교 생긴다는 소식 들면서 버스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온수에서 읍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