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랙백광고도 지겨워 죽겠는데…

이제는 댓글광고… 우리나라 사람이 와서 뭐라고 하는거면 정중히 거절이라도 하겠습니다만… 왠 알수없는 영문자들이 왔다갔다하는 댓글들이… 처음에는 뭐 외국인이와서 답글 남길수도 있지하는 안이한 생각도 했습니다만 글과 관련없는 대답들… 비슷한 도메인들… ‘나는 광고요’라고 하듯 대놓고 써놓은 글들… 을 보자마자 지워버렸습니다. 우…. 다시 이글루스로 돌아가야하나… (사실 저야, 이글루스에서 나올 이유야 없었습니다만, 그냥 홈페이지랑 합쳐보자라는 안이한 생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