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학교 동창이 한명이…

뇌성 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오늘 강화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갔다 오는 길입니다만, 참…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일부로 죽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니 한탄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