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로 돌아오려니까…

흐흠… 추석이 지나고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지난 연휴동안 집에서 차려준밥 먹었다고 그간 몸에벤 자취능력이 상실되는것은 아니지만… ㅡㅡ; 밥하기가 귀찮군요. 뭐 그래도 잘 해먹고 있습니다. 떨어진 김치도 집에가서 가져왔겠다 한동안은 반찬 걱정할일은 없을듯 그나저나… 강화가기전에 늘어진 방 청소하기는 참 귀찮군요. 밥보다 이게 더 문제일듯… 밥하기 귀찮을때에는 비빔면이 최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