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지근…

ㅡㅡ; 여름은 여름이구만요… 휴가는 과연 언제나 쓸수 잇을지 의문… 8월달에 쓸수 있으면 당장 써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게다가… 태풍이 강화도를 직접 통과할 확률이 높아서 이번여름 무사히 잘 넘길지도 의문… ps. ㅡㅡ; 어머니께서 카메라 2대를 어디로 치우셨으는지 행방이 묘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