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금만 더 힘내자… 2005년 10월 26일 by iStpik eTL센터에서 사범대학생에게 컴퓨터의 기초를 가르치는 컨텐츠를 개발 어쩌구저쩌구… 하여, 현재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은 윈도우XP하고 멀티미디어입니다. 어려웠던 시절은 다 지나고, 이제 수정만 하면되니… 나머지는 업체에서 해주는일이고… 하아… 이것도 의외로 힘든일이군요… 갑자기 자아의 정체가… 얼른하고 제출하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프로젝트의 정의가 뭐냐…. C냐 ETL이냐… 너무 혹사당하는거 아니요?
현재는 eTL… 이제 곧 디바이스 프로그래밍도 할것 같소… 아이구 나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