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L센터에서 사범대학생에게 컴퓨터의 기초를 가르치는 컨텐츠를 개발 어쩌구저쩌구…
하여, 현재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은 윈도우XP하고 멀티미디어입니다.
어려웠던 시절은 다 지나고, 이제 수정만 하면되니… 나머지는 업체에서 해주는일이고…
하아… 이것도 의외로 힘든일이군요… 갑자기 자아의 정체가… 얼른하고 제출하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eTL센터에서 사범대학생에게 컴퓨터의 기초를 가르치는 컨텐츠를 개발 어쩌구저쩌구…
하여, 현재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은 윈도우XP하고 멀티미디어입니다.
어려웠던 시절은 다 지나고, 이제 수정만 하면되니… 나머지는 업체에서 해주는일이고…
하아… 이것도 의외로 힘든일이군요… 갑자기 자아의 정체가… 얼른하고 제출하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프로젝트의 정의가 뭐냐…. C냐 ETL이냐… 너무 혹사당하는거 아니요?
현재는 eTL… 이제 곧 디바이스 프로그래밍도 할것 같소… 아이구 나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