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클래식의 고질적인 문제점…

액정의 황화 현상과 더불어(CCFL의 노화)…
트랙포인트의 왼쪽 버튼의 감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접점을 담당하는 고무가 찢어졌다는 뜻인데, 내 기억에 의하면 좌, 우측의 고무를 바꿔주면 좀 낫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좌우측 사용빈도가 비슷비슷한데(그렇다고 게임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엔터키도 번들번들하다 못해 미끌미끌하니까 교체할때가 되긴 된것이다. 이참에 ebay에서 사와야 하나…
CCFL은 다음주는 다다음주에 영동테크에서 CCFL을 구입한다음 개조를 단행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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