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졸업식날이었습니다.

뭐… 제가 졸업하는날은 아니지만… 2,3,4학년 송사가 있을때, 갑자기 저보고 나가라고해서 종이한장 받고 나갔다 왔습니다만… 이상한것은… ㅡㅡ; 왜 3학년 대표로 나갔어야 하는것인가…(4학년 올라가는데 말이죠) 흐… 뭐… 반응은 좋았으니 좋게 넘어가야지요. 게다가… 식 끝나고 후배한명이 오더니 저한테 졸업을 축하한다고….????? 으응??????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더니 정말 그렇게 알고 있더만요. 하아…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 이런소리를 듣다니… 들어왔으니 이제 밥이나 해 … Read more

터치 셋팅도 거의 끝나가니… 이제 포스팅거리도 없겠구만요.

ㅡㅡ; 의외로 메일에서 버그가 있어서 메일을 읽어들이다가 다시 홈화면으로 돌아오는게 거슬리지만… 이건 사파리로 열면 해결되는거고… 게임은 뭐 한두개만 넣지 뭐… 하다보니까 불어나고…(몇개는 지울예정이지만…) 뭐… 다 그런거지요 뭐… 이제는 그냥 쓰는일만 남았으니 터치관련 포스트도 한동안 또 없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