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키워드중… ‘심령사진’이 1위라니…

1위 심령사진… 찾아보니 유입경로가 다음이더군요. ㅡㅡ; 지난번의 술먹고 찍은 유령사진놀이 때문인지… 그냥 어두운데서 셔터스피드가 길어지기때문에 셔터누르고 피하기 수법을 쓴거 뿐입니다. 잔상이 안남게하는게 중요하지요. ————————————————————————————— 2위는 Vista 5744… RTM이랑 SP1도 나온 마당에 베타빌드를 검색하시는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 3위중… 노트북사용법… 메뉴얼을 읽어보세요. 마작… 요즘 마작 제대로 친 기억이 없습니다. ————————————————————————————— 4위… 한메일… 저는 한메일 계정 거의 안씁니다. … Read more

음… 몇분이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제 블로그를 링크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링크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istpikworld.pe.kr/blog -> http://www.istpikworld.net/ 뭐… 내년 초까지는 istpikworld.pe.kr쪽도 티스토리로 연결할겁니다만… 이미 net을 연결해 버렸기 때문에 바로 리다이렉트는 안될듯… ps. 링크하신분 거의 없는거 다 압니다만… ㅡㅡ; 혹시나해서 올립니다.

마작도 안하니 실력이 팍팍 하강중…

아아아… 최근에 마작다운 마작을 쳐본 기억이 몇달전인지라… 전에는 무리해서라도 마장에 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오랫만에 플레이 해본 天鳳… 점수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4위입니다.(결국에는 꼴지) 저 게임도 무리하게 청일 또이또이로 만들려다가 직격탄 맞았음 ㅡㅡ; 쳇…

국문법 실력 측정…

아이쿠… 모처에 봐 가지고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만…(http://hahong.org/korean/에 가시면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맞춰가며 한다는것이… 그래도 반이상 맞은걸 다행으로 여기며…그런데… 고작 반조금 더 맞았는데… 상위권이라니… 그것도 참 이상하군요…

배러먹을 럼들, 가뜩이나 방문자수도 없는데 여기다 광고를 하냐??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최근들어서 이런짓하는 녀석들이 늘었군요. 어차피 로봇이겠지만. 어법이나 제대로 쓰던가…. 필터링은 열심히 추가중입니다 ㅡㅡ;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필터링을 싸악 갱신했습니다. ip주소하나 안바꾸고 올리다니… 아주 못된 ‘놈’들이군요.

mordor 6.66 만지는데…

아이구… 오랫만에 C언어고 뭐고 둘러보려니 머리가 아프군요… 무한대전 1.3을 써보려고 했더니, gcc 정책이 바뀌었는지 컴파일이 안되고…(프로그래밍을 배우다 말았더니 어떻게 바꿔야할지 막막해서…) 그래서 mordor 6.66으로 열심히 공부겸 노가다 중입니다 ㅡㅡ;

‘넥서스BOOK – 마작 배우기’에 포함된 파작패 세트

그냥 한국마작룰에 대해 보려고 책한권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는김에 세트로 되어 있는걸로… 어차피 가지고 다니면서 칠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가벼워도 상관없고 어느정도 작아도 상관이 없는데… 인터넷에서 ‘이걸로 게임하는건 힘들겠다’라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개봉해보니 ㅡㅡ; 이게 중국에서 만들었는지… 아니 그거 이전에 상품을 어떻게 그렇게 포장할수 있는지가 의문이… 음각이 삐뚤어 진건 신경 안씁니다만… 왜 음각에 칠한걸 마르기전에 비닐 포장한겁니까… … Read more

어제의 헛짓으로 날로버린 만간…

어제 오전 5시 40분쯤의 남4국 오라스 제가 남가인 상황에서 도라는 ‘남’ 아마 몇순안되는때에서 남을 상가로부터 뻥받아서 더블남+도라3의 상황 3,6,9만팅에서 유국직전에 9만 두개를 통과시킴… 결국 유국… 몇바퀴전에 남을 뻥받은 상태에서 리치를 걸려고 하지를 않나… 유국되고나서 리치시의 후리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보니…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귀신에 씌였나… 아마도 졸다가 그랬을 가능성 98%입니다

음… 집에와서 보니 날아와있는 메세지…

퇴근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이런 문자가… 누구지 ㅡㅡ; 누구지???? 누구란 말인가…. 탕수육????? 난 누구한테 탕수육사준적이 없는데… 깐풍기라면 몰라도… 그나저나 저런 문체를 쓰는 사람을 제가 알고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잘못온 문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