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켜고 출근했네요…
더불어 창문도 열어 놓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신을 어디다 둔거지… 온도는 그리 낮지는 않게 설정했다지만…(28도로 설정했었습니다.) 전기요금은 관리비에 몽땅포함되어 있는데, 주인집에서 한 소리 할지도 모르겠구만요…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더불어 창문도 열어 놓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신을 어디다 둔거지… 온도는 그리 낮지는 않게 설정했다지만…(28도로 설정했었습니다.) 전기요금은 관리비에 몽땅포함되어 있는데, 주인집에서 한 소리 할지도 모르겠구만요…
사실 어제 개봉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패스 했습니다. 뭐… 이번주 중에는 올리겠지요. 하지만 게을러서 안 그럴지도… 어제 방송통신기자재 반입 신고서 받고, KT에 해외폰 사용신청을 넣었는데 끝내 해피콜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