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하나 영입해 왔습니다.

포스팅을 오랫만에 하네요. 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이달 내내 거의 조용히 지냈습니다. 아무튼 새로 들어온것은 이것. 싱크패트 X41 타블렛… 그냥 낙서용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하드는 시끄러워서 트랜센드 400x 16G CF로 바꾸었는데… MLC라 파일쓰기가 좀 압박이 있군요. 램은 2기가 짜리 사서 맥북에 달고 남은 1기가를 여기 달아서 1.5기가… (맥북은 이제야 4기가…) 펜도 하나 고장내서 다시 하나 구하고… … Read more

아이폰 4.0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중…

뭐… 아직 개발자 버전이기도 하고… 출시는 멀었으니까요… 홈 화면에 그림까는거하고 폴더기능하고 멀테기능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몇몇 어플이 제대로 돌아가는거 같지도 않고… 가끔 써먹지만 유튜브도 안되고… 중요한 백업도 안되고…(뭐… 두가지는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은 벌이니…) 그냥 속편하게 3.1.3으로… 추가 : 3.1.3으로 돌아오는것도 속된말로 지랄맞군요. ㅡㅡ; 1015오류 주제에 날 괴롭히다니… 뭐… 검은비의 도움으로 돌아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