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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하다가 튀어 나온것…

바로 4학년 2학기 탐구생활…

사용자 삽입 이미지무려… 국민학교라니… 남들이 보면… 나이 많은줄로 오해하겠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분명… 내 이름도 써있는데…

아마도 4학년때면… 컴퓨터도 없는 주제에 컴퓨터에 미쳐서 컴퓨터학원에서 반나절을 보내던 시절일듯…

기억으로는… 한올2.5를 학교에서 배워서 별 쓰잘데기 없는 프로그램이나 만들던(덕분에 창의력이 쑥쑥…

크는듯 하다가… 뭐… 다시 하향세…)

※ 참고로 지금도 한올3.0 교육용CD는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어딘가에 올렸놨던 기억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음… 자치기 해본지가 몇년이 지난건지… 10년전인가…(아이쿠… 벌써 10년전 이야기를 할 나이가 온건가…)

머리에 피도 안마른 20대 중반은 넋두리였심다…

이글루스 계정에 글 안쓴지도 거의 1년가까이 되는군요…

초대 별 볼일 없는 페이지(http://istpik.egloos.com) 에 글을 최초로 남긴것이 2004년 9월 6일, 이전 천리안 애플에 올려놓았던 포포펫 사용기를 올리면서 시작되었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도 언급했듯, 블로그는 천리안 애플부터 시작했었습니다만…
(http://apple.chol.com/broodsir 참조)

당시에는 블로그에 별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남들 다 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라(덕분에 싸이계정은 올해 중반쯤에 개통했습니다….만… 거기까지… 손 안대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넘어가다가 홈페이지 제작은 귀찮고… 설치형은 더 귀찮고해서… 다시 블로그서비스를 알아보던중, 주변의 모…분으로부터 이글루스 서비스를 추천받아서 시작했었네요.

(여기에서… 왜 이런이야기를 하느냐… 그건… 포스팅거리가 너무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테터툴즈(지금은 텍스트큐브)로 넘어왔는지… 의문입니다.

옮겨올때만해도 이글루스가 SK에 인수되니 어쩌느니해서 옮기시는분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저는 이미 이전부터 설치형을 한번 체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 놓아서 결국에는…. SK인수설에 휩쓸려 왔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글루스가 SK로 넘어오건 아니건은 저에겐 그다지 상관없는 이야기….

그러다가… 도메인까지 사버리고 마니까… 이글루스에는 손이 점점… 멀어지네요 ㅡㅡ;

아무튼… 설치형으로 이주한지도 1년 반이 넘어 버렸네요… 그것참… 저도 지조없는 녀석입니다….

아이쿠…

ps. 이상하게 마무리 해버렸죠???

아하~ 블로그 시작한지도 곧 3주년이군요.

2004년도 9월 6일자가 첫 포스트(이글루스 기준입니다.)를 기점으로 이제 곧 3년이군요.

그런데… 뭐… 이런곳 저런곳 홍보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오시는분은 거의 없고… 친구들도 오는녀석들만 오고…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해 놓고서는 건드리지도 않은 이스트픽입니다만…

사실…

홈페이지 구상해 놓은거를 구현하다가 실패했습니다 ㅡㅡ;

그렇습니다. 공부가 부족한거입니다… ㅡㅡ; html이건 php건 css건… 제대로 건드릴줄

아는게 있어야하는데…

(아무래도 테터툴즈쓰려면 php와 css는 알아야 할텐데 말입죠…)

에구구구….

예전에 씰로 봉인했던 시디를 읽어보았습니다.

8cm씨디로 만들어서 씰로 봉인했던건데…

예전, 천리안 모동의 마지막시삽을 하면서 각종 게시판들(자료실 제외) 갈무리해놓았던거입니다.

천리안쪽에 신청한게 아니고… 제가 수동으로 갈무리했던것들임…

초고속인터넷들어오면서 VT천리안회원수는 줄고해서… 그냥 타임캡슐에 넣어놓을까 해서 구워놨더니

방에서 굴러다니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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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천랸 거시동사람들은 다 무엇을하며 지내고 있을지…

강원도 양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걸려왔었던 한통의 전화… 진동이 몇번 울리자 그냥 꺼져버렸는데… 집에와서 확인을 해보니 033-482는 강원도 양구군이더만요

음… 양구쪽으로 간 친구들이야 몇 있겠지만… 강원도로 간 친구들은 죄다 연락이 안된지가 오래…

필시… 이건 잘못걸린전화… 일것 같습니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전화를 금방 놓나…

전화거는순간 과업시작이라도 됬단말인가…

친구가 휴가나왔었습니다.

3개월전에 ‘해군’으로 갔었던, 김*덕군을 26일날 만났었습니다.

뭐, 그 이외에 많은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었다는…

동막 해수욕장의 썰물때의 모습입니다. 그냥 네명이서 바람이나 쐬러 오랫만에 갔던 곳…

이후, 이*희 선생님을 뵙기 위해 인천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전에 오류동에서 시간좀 때우다가 부개역에 가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등장하는것은 역시나 고기…

스승의 날 이후 처음 뵙는 선생님입니다요.

촬영을 회피한 김*덕군.

이 후 과음으로 인해서 고생이 좀 심했습니다. 먹을 때는 괜찮은데, 역시나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고생이 좀 심했습니다. 우…

언젠가 저녁때 오면서 아마도, 구 목재고 사거리에서 찍은 사진… 저녁때라 누리끼리 하구만요….

아마도, 이게 2005년도 마지막 포스팅일거 같습니다. 2006년 첫 포스팅은 2월 말에나 되어야…

오랫만에 감상하는 CD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2000년정도로 기억을…

한창 천리안에서 활동하고 있을무렵, 그것도 거리의 시인들 팬클럽 ‘거리의 시인들 사회’ 의장을 맡고 있을 때

팬미팅에서 받아온 물건…

싸인CD!

본래 팬미팅 사회/진행에 본인 이름이 들어가 있었지만, 일정 변동으로 인해 제명된 상태 ㅡㅡ;

그래도, 방송국 무대에서 노래 불러본건 난생 처음이었습지요. 그것도 세명 파트를 혼자 올라가서 부르려니…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것은, 김영준(타조알)씨가 손수 생수병을 따서 건네주신것에 무지 감격했습니다요.

노래 부른 직후.

김영준씨 : 야! 물먹어! (뭐, 당시 저는 고교생이었으니…)

본인 : 아, 괜찮은데요…

김영준씨 : (손수 물병 따서 건네주심…)

본인 : 아… 이거 참… 악수나…

(왜 싸인 받을생각은 안하고 악수나 청했는지는… 미스테리…)

아무튼… 리키P씨에게 직접 건네받은 싸인CD를 듣고 있습지요.

일반 패키징CD와는 다르게, 케이스는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요. 물론 CD얹는 부분은 플라스틱.

펼쳐서 바깥부분을 보면, 노현태씨와 김신교씨 싸인

 

안쪽에는 리키P씨 싸인, 그 밑에는 가사집이 끼워져 있습니다요.

 

한면에 가사가 다 인쇄된… 음…

이제 CD를 보면… 오랜 세월 본인은 손톱자국이 역력… 위에 그려진 SP마크가 흐릿한데 그 이유는…

 

프레스CD가 아니라, 인쇄용 CD-R에 카피된… 트랙2번의 ‘음악이 뭔데’도 오리지날이 아니라, 라디오 버전 가사로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히든 트랙도 없던… 역시, 메이져급 가수가 아니라 그냥 CD를 배포하는건 무리가 있었단 말인가…

 

12번 트랙을 선호합니다. 남들이야 어떻든 간에, 저는 그렇다는…

뭐, 이미 해체되서 각 멤버들은 뭘하고 지내는지 알 수도없지만… (리사양 말로는 현태씨는 잘 지내시는듯)

그것보다, 천리안 거시동분들은 다 어디계신겁니까?!!

볼리없지만, 이 글보면 제발 연락좀 주소… (마지막 의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