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와 블로그간의 카운터의 괴리…
홈페이지 개편시작한지 3일째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 진도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군요. 그건 둘째치고, www.istpikworld.pe.kr 와 blog.istpikworld.pe.kr 간의 카운터 차가 많이 나는군요. 좌측이 메인, 오른쪽이 블로그 투데이부터 이렇게 차이가… 아마도, 현재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결과가 메인페이지쪽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현상이 생기나 봅니다. 옮긴지 얼마 안되었으니 당연할지도… 그런데, 정작 유효한 데이터는 이쪽에 있는데, 메인 페이지에서 돌아 나가시는걸 보면 포스트가 … Read more
‘넥서스BOOK – 마작 배우기’에 포함된 파작패 세트
그냥 한국마작룰에 대해 보려고 책한권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는김에 세트로 되어 있는걸로… 어차피 가지고 다니면서 칠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가벼워도 상관없고 어느정도 작아도 상관이 없는데… 인터넷에서 ‘이걸로 게임하는건 힘들겠다’라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개봉해보니 ㅡㅡ; 이게 중국에서 만들었는지… 아니 그거 이전에 상품을 어떻게 그렇게 포장할수 있는지가 의문이… 음각이 삐뚤어 진건 신경 안씁니다만… 왜 음각에 칠한걸 마르기전에 비닐 포장한겁니까… … Read more
역시 비스타는 사양이 높디 높구나…
사양이 높고 높아서 P4 1.6인 제 컴퓨터에서는 버버버버버벅… 램이라도 올려줘야 하나…(현재 768M. 최소사양 조금 넘음…) 28000원에 구해온 지포스FX5600… OSX에서 QE/CI둘다 지원되니 OSX는 날라다님… 익스포제에 익숙해져서인지, 3DFLIP은 아직 적응이 안되누만요…
어제의 헛짓으로 날로버린 만간…
어제 오전 5시 40분쯤의 남4국 오라스 제가 남가인 상황에서 도라는 ‘남’ 아마 몇순안되는때에서 남을 상가로부터 뻥받아서 더블남+도라3의 상황 3,6,9만팅에서 유국직전에 9만 두개를 통과시킴… 결국 유국… 몇바퀴전에 남을 뻥받은 상태에서 리치를 걸려고 하지를 않나… 유국되고나서 리치시의 후리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보니…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귀신에 씌였나… 아마도 졸다가 그랬을 가능성 98%입니다
음…. 모 띄고 왔습니다.
지역생활에 충실하게 농사일로 모판을 띄고 왔습니다. 큰논하나는 팔아서 제 학자금으로 써버린지라, 작은논 두개 있는데.. 한쪽에 모가 120판 다른쪽에 60판정도 띄워놓고 왔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모내를 할거라고 아버지꼐서 선언을 ㅡㅡ; 아… 약속이 있는지라 다음주 일요일날하자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ㅡㅡ;
싱크패드, 아이북 상판 도장작업 실시하였습니다.
좌측에 시커먼게 TP570상판, 오른쪽 허연사과가 아이북상판… TP는 왼쪽 힌지가 두동강 나고 배터리(또는 메인보드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현재 찬밥신세인데, 오랫만에 꺼내서 봤더니 상판에 흠집이 좀 심하더군요. 그래서 검은색하고 클리어 도포… 미라지로갈 계획은 아닌데 광이나기 시작하니까 고광택으로 깎을까 고민중… 아이북상판의 경우에는 오래전에 실수로 물파스를 흘렸는데 휴지로 닦았더니 플라스틱이 하얗게 변형이… 그래서 클리어만 한번 도포해줬습니다.
P3-800 머신 가조립…
얼마전 이○○씨 집에서 가져온 P3컴퓨터… 친절하게 하드디스크까지 제외가 되어 반본체로… 케이스도 있었지만 일단 배제하고…. 먼지가 좀 압박이 심했지만 빗자리로 열심히 먼지는 털어 주었습니다. 단 TNT M64에 달려있는 쿨러가 작동불능이라는… 아마도, Thinkpad570(P3-350)을 아버지께 드리고 이걸 서버용도로 쓰던가, 이걸 아버지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립중입니다만… 사진상에 보이는데에서 끝… 껍데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러고보니 모니터가 없구나… 그냥 오랫만에 등장해주신 파워북1400cs… … Read more
음… 집에와서 보니 날아와있는 메세지…
퇴근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이런 문자가… 누구지 ㅡㅡ; 누구지???? 누구란 말인가…. 탕수육????? 난 누구한테 탕수육사준적이 없는데… 깐풍기라면 몰라도… 그나저나 저런 문체를 쓰는 사람을 제가 알고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잘못온 문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