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꽈르릉꽈르릉… 2005년 8월 17일 by iStpik 뭐… 사실 5시쯤 작성하고자했는데, 갑자기 점검중표시가 나서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2시부터 마른하늘에서 자꾸 꽈르릉꽈르릉거려서 제 낮잠을 방해했습니다. 그러다가 5시쯤 되니까 소나기로 돌변해서 빗방울이 후두두둑… 덕분에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그래서 만족중!
어제 비왔나?-_-;; 낮에 잠만 자니 모르겠네… 게다가
지역도 틀리니
ㅡㅡ; 서울지역에서부터 대전지역까지 주루룩 내렸는데 인천에서는 안내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