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5시쯤 작성하고자했는데, 갑자기 점검중표시가 나서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2시부터 마른하늘에서 자꾸 꽈르릉꽈르릉거려서 제 낮잠을 방해했습니다. 그러다가 5시쯤 되니까 소나기로 돌변해서 빗방울이 후두두둑…
덕분에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그래서 만족중!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뭐… 사실 5시쯤 작성하고자했는데, 갑자기 점검중표시가 나서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2시부터 마른하늘에서 자꾸 꽈르릉꽈르릉거려서 제 낮잠을 방해했습니다. 그러다가 5시쯤 되니까 소나기로 돌변해서 빗방울이 후두두둑…
덕분에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그래서 만족중!
어제 비왔나?-_-;; 낮에 잠만 자니 모르겠네… 게다가
지역도 틀리니
ㅡㅡ; 서울지역에서부터 대전지역까지 주루룩 내렸는데 인천에서는 안내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