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사양은 아니지만, 맥 라이프 시작~

방이 어두워서 몽창 흔들렸지만, 귀찮으니까 그냥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밥 먹이는 중입니다.

아이북 G3 600으로 사양은 뭐, 최신사양보다 많이 딸리고, 최신맥과는 CPU도 틀리니 뭐 할말은 많지않지만, 어차피 인텔맥이 정착할때까지는 꽤 시일이 걸릴것 같고, 그 동안은 프로그램들이 UB로 나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어차피 프로그램 깔아놓을것도 없지만…

배터리가 새거라서 아주 좋구만요… 에어포트카드도 꽂혀있고…

어두워서 회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흰색이고, 세월의 흔적으로 아주 조금 누럴뿐입니다.

ps. 그간 IBM의 서브랩탑들(TP 560, 570, x20)만 써왔더니… 2.2kg의 올인원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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