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야식이나 즐기는 중…

학교에서 파한후에, 편의점에서 머릿고기를 사와서 맥주와 얌얌하는중입니다.

쩝… 고깃집에서 머릿고기를 사다 먹고 싶었지만, 그럴 여력은 없어서 말이지요… 뭐, 머릿고기맛은 나네요. 비싸서 그렇지(항상 똑같은 말…)…

사실 소주 안주에 적합하지만, 소주도 없고, 소주 먹으면 내일 일어나기도 힘들것 같아서 집에 있던 맥주로 얌얌하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밥도 해야하는데…

8 thoughts on “평범하게 야식이나 즐기는 중…”

  1. 안녕하세요;;
    아..요즘 정말 야식 안먹기로 완죤 결심을 해서..밤마다 이런 사진
    보면 미칠거 같군요..그러면서도 은근히 음식사진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는;;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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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밤에 먹으면 부담이 뭐,,먹고 안 자면 되지만;
    네..저도 애플은 쭝국산이라도 그 아름다움에 용서를;
    12인치 아이북 구입하고 싶군요;가격이 1190000라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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