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돈 주고 산거였는데, 너무 자잘한 문제가 많았음.
1. eMMC 오류로 서비스센터 방문
2. 고질적인 키보드독 문제(무상으로 흰지 교체를 해줬던거 같은데, 귀찮아서 안 받음)
오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는데, 뭐 흰지문제는 알아서 할 것으로 생각되고,
타블렛으로서의 목적을 샀지만 그렇게 안쓴지 오래되었고,
랩탑으로서만 써왔는데 그것도 2의 문제로 조금 불편도 했고 하여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서브랩탑은 그냥 X205TA를 지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