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 띄고 왔습니다.

지역생활에 충실하게 농사일로 모판을 띄고 왔습니다. 큰논하나는 팔아서 제 학자금으로 써버린지라, 작은논 두개 있는데.. 한쪽에 모가 120판 다른쪽에 60판정도 띄워놓고 왔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모내를 할거라고 아버지꼐서 선언을 ㅡㅡ; 아… 약속이 있는지라 다음주 일요일날하자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ㅡㅡ;

바람 엄청나게 불어대는군요.

내일은 영하권에 머무른다지만… 오늘 자전거타고 퇴근을하는데… 바람을 안고 자전거를 타서인지… 전진이 전혀안됩니다… ㅡㅡ; 기어를 LL로놓고 타고 왔으니 이거 원…(물론 내리막길은 HH로 놓고 왔지만요…) 내일은 바람을 등지고 출근할수 있으련지….

초 우울모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말 못하겠습니다. 다만… 그냥 기분이 그렇습니다. 어머니도 없는데…(이거랑은 상관 없습니다.) 밥은 어떻게 해먹어야 할지…

방에서 얇은곳 입고 지내던 작년이 그립구나…

작년까지는 자취했었습니다.(예전 포스팅을 읽으셨던분이나, 저를 아시는분이라면 알듯…) 기름을 무턱대고 낭비 한게 아니라 ㅡㅡ; 심야전기였는데(작년, 재작년까지)… 이게 온도조절이 미묘하게 힘든지라 약하게하면 무지춥고… 거기서 조금올리면 절절 끓지요. 지금은 제 신변관계상 고향집에 머물고있는데, 기름보일러라 이걸 무턱대고 올릴수도 없는노릇… 게다가, 안방 부모님은 난방비 아끼신다고 연탄떄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집은 ‘ㄷ’형 주택, 옛날흙집에다가 시멘트만 덧 씌운거… 덕분에 부엌 문턱도 높고, 흙바닥에 … 더 읽기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일어나서 콜록콜록, 출근해서 콜록콜록, 퇴근해서 콜록콜록, 자기전에 콜록콜록, 자다가도 콜록콜록… 콧물은 줄줄 흘러서 손수건 항시대기중… 약때문에 붕뜬기분이라…. 영 별로 안 좋군요. 어제도 8시에 잠들었는데… 오늘도 그냥 일찍자야겠음…

이런… 젠장할 파리들…

잠시… 담배피러 나간사이… 저의 유일한 간식인… 우유에 빠져 괴사해 버리다니…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뭐, 이런일이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12월도 바로 눈앞인데, 파리가 날라다니는지 원… (따땃한 도시도 아니고 이런 시골구석에… 시골이라 더 그런가?) ps. 이슷픽군은 항상 건지고 그냥 마십니다. 몇번은 모르고 그냥 꿀꺽해버린적이 있지만…

버스… 여기서는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쁘스뺑이님 글 읽고나서 트랙백해봅니다. 오늘 친구녀석을 만나러 강화읍으로 나갈때입니다. ‘온수리’에서 버스를 타는데… 이 동네는… 제가 어렸을때에는 ‘온수리 터미널’로 되어서 작지만 인천, 서울등을 시외버스한번타고 갈수 있었던 동내입니다. 물론 지금도 버스 한번타면 인천, 서울갈수 있지만 상황이 틀림… 그 버스들은 다 옛날 강화터미널(현 신한은행 위치)을 거쳐서 나가는거였는데, 그 버스들이 초지대교 생긴다는 소식 들면서 버스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온수에서 읍에 … 더 읽기

항상 느끼는거지만…

알콜이 일정농도 체내에 흡수되면… 키보드를 치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한두번 느끼는건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기록을 남긴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출의 문장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백스페이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 아무래도 일찌감치 자야되겠습니다.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담배불에 데었습니다 ㅡㅡ;

ㅡㅡ; 사무실밖에서 담배를 피다가… 항상 그렇듯 담배를 내릴려고 손을 약간 앞으로 내민 순간… 담배는 윗입술에 달라부터서 손만 앞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우… 중지가 데었는데 쓰라리군요. 담배를 끊을때가 되었다는 계시인건가. ps. 100rs를 한손으로 들고 찍으려니 덜덜 떨어버렸군요. DSLR로 한손으로 V그리면서 셀카찍던 어떤 여성분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