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펫 하드리셋하고 다시 세팅하는 도중에…
한국에서 쓰기에는 반쪽으로밖에 느낄수가 없는 운영체제를 보면서… 이놈을 집어 넣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했습니다. 당연히 안되겠지만… (사진에 있는 녀석은 삼성 이지프로 스위블에 박혀있던 쥬피터(CE 2.11)롬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한국에서 쓰기에는 반쪽으로밖에 느낄수가 없는 운영체제를 보면서… 이놈을 집어 넣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했습니다. 당연히 안되겠지만… (사진에 있는 녀석은 삼성 이지프로 스위블에 박혀있던 쥬피터(CE 2.11)롬입니다.)
쩝… KMUG포터블1차모임에 나간 뒤부터 계속 생각해 오는겁니다. 특히 맥북에 윈도우 깐걸보며, 인텔맥은 돈벌면 살테니까 ㅡㅡ; OS선택하는 화면만이라도 최신맥처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괜한 생각이지만… 에휴…. 어서 맥북한대 사야지…(사놓으면 메롬프로세서 장착한 맥북이 바로나오는거 아닐랑가…)
ㅡㅡ; 여름은 여름이구만요… 휴가는 과연 언제나 쓸수 잇을지 의문… 8월달에 쓸수 있으면 당장 써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게다가… 태풍이 강화도를 직접 통과할 확률이 높아서 이번여름 무사히 잘 넘길지도 의문… ps. ㅡㅡ; 어머니께서 카메라 2대를 어디로 치우셨으는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뭐 MacOSX 10.4.7이야 나온지 얼마안되었지만… 그…. 랜카드가 말썽인탓에 ADSL라인을 아이북에 직접 물려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사실…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권장 업데이트라니까 했을뿐…
어제 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우르릉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딱’소리가 컴퓨터에서 나더니 Local Area Connection이 연결을 끊어 버리더군요… 당시 LAC는 아이북과 연결되어있고 LAC2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전에 이미 랜카드를 두개나 매장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모뎀에 연결된 랜카드가 나갔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아이북에 연결된 카드가… 오늘 혹시나 해서 연결해 봤는데… 연결하는 척은 하는군요… 문제는 아이북에 … Read more
우선적으로 index.htm을 바꿈으로 공사중임을 선언해 놓았습니다. 블로그로 바로 접속하셔서 못 보신 분들은 http://www.iStpikWorld.pe.kr 에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뭐 그렇다고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후 이 홈페이지의 모양은 더북더 황량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한계입니다 ^^;
뭐, 별로 오시는분들도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예쁘게 만들고 싶어도… 어떤게 예쁜건지 모르는저로서는 참 힘들구만요… 물론 블로그 데이터는 그대로 갈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블로그어플을 테터에서 다른것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상당히 크기때문에 이 기존 데이터들을 어찌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지만… 매킨토시는 원버튼마우스가 기본인지라… 랩탑컴퓨터의 트랙패드도 죄다 버튼이 하나입니다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야 없어도 상관없지만… 요즘시대에 스크롤이 쉽지 않다는건 좀 불편하더군요. G4에서는 손가락두개로 스크롤할수 있다지만… G3는 그게 안되서… 처음에는 uControl을 시도했습니다. 팬서까지만 지원해서 강제적으로 스크립트를 고쳐서 설치했는데 문제가 발생해서 얼른지웠습니다. 그래서 SideTrack을 설치했습니다. 부팅할때마가 등록하라고 땍땍거리는게 흠이지만… 카드로 조만간 긁어야할듯… 네임펜으로 칠했듯이 오른쪽을 긁으면 … Read more
지만… 결과는 아주 참담합니다. 다른의미가 아니라… 무려 듕귁어 OS 9.2.2였습니다. 현재 한국어 랭기지킷도 함께 설치해서 한글 입출력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건 소프트웨어를 무단으로 받아서 설치한 댓가인겁니까… 두장은 듕귁어 9.2.2 한장은 한글시스템 9.1인데… CD 부팅하다가 뻗음… 한장은 영문 9.1… 이녀석은 CD 부팅할생각도 안함…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중고로 정품한장 구입하겠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