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 꾸리는 중입니다.
방 잡고 옮길때마다 대부분 비슷하지만… 늘어가는건 전공책들뿐… 이것도 그냥 필요한책들만 골라서 옮기는 중입니다. 물론… 아래쪽에 마작은 당연히 놀거리죠 ㅡㅡ;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방 잡고 옮길때마다 대부분 비슷하지만… 늘어가는건 전공책들뿐… 이것도 그냥 필요한책들만 골라서 옮기는 중입니다. 물론… 아래쪽에 마작은 당연히 놀거리죠 ㅡㅡ;
워낙 낡은 집인지라… 천장을 받히고 있는 나무 기둥들이 모두 썩어서 못으로 박아 놓아도 줄좀 당기면 한달조금 못되서 떨어지는것이 현실… 그래서 오늘 또 못질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망치는 항상 어디에 가있는건지… 공구장을 보니 망치는 없고 톱만 세개… 부엌에 있어야할 홍두께 1개… 대신 망치는 부엌에서 발견… 뭐 세상 다 그런거지요…
저희학교는 오늘 9시부로 수강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 요맘때 수강신청들 하시니… 오늘은 전공, 내일은 교양(교직 포함)… 그래서 그나마 좀 접속이 늦어도 가만히 있었을지 모르나… 내일은 교직 2개(재수강 해야 할것들이죠 ㅡㅡ;)를 넣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그러니까 좀 잘해둘걸 하는생각이 간절… 09시 전부터 계속 접속 시도해도 로그인조차 못하다가 09시 35분경에 힘들게 접속해서 과목코드입력하고 오류나고 뒤로가기를 무수히 반복… 전공이랑 복수전공은 일단 … Read more
복학 신청을 하러 가기 위해서… 강화에서 청주까지 3시간남짓 걸리기 때문에 7시버스를 타기위해 새벽에 나왔습니다. 작년에 강화-청주 노선이 생겼는데, 나중에 보니 청주-김포공항-인천공항 노선이 청주-인천공항 직통노선하고, 청주-김포공항-강화노선으로 분리된거였네요… 그것도 올해 2월 2일부로 강화-김포시-김포공항-인천공항으로 김포터미널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무튼 편하게 갔다왔네요. 가격은 좀 비싸고 시간이 절약이되니… 그런데… 오가면서… 청주에서 강화건 그 반대건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건 저 하나뿐 ㅡㅡ; 나머지 분들은 … Read more
최근 유입키워드에 심령사진이 많아서 별로 기대 안하고 넘어갔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2008/02/02 ~ 2008/02/09 통계) 2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서치에서 한꺼번에 유입되었군요. iStpik이라는 닉네임쓰는 사람이 저말고 또 있을리는 만무할거 같은데… 누구였을까요???????
뻘짓으로 인하여 퓨즈가 돌아가셨습니다. (LED가지고 장난질 치다가 끊어먹음…) 5A짜리인데, 이 촌동네에서 5A짜리퓨즈 저 크기만한걸 찾을수가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일단 내일 유리관퓨즈로 사와서 연결해주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세라믹퓨즈로 바꿀 생각입니다. 지금은 다이렉트로 연결… 사실 저렇게 써도 저한테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570… 쓸만큼 쓴 노트북인데… 고장나면 액정/키보드 분리해서 팔아치우고 버리면 땡 ㅡㅡ; 그래도 더 뽑아쓰자는 심산으로 저렇게 연결했습니다.
초대장을 5분께 드립니다. (종료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시작하시고 나서 금방 그만두실분은 신청하지 말아주시고, 테터툴즈나 텍스트큐브 사용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팸/광고용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을것2. 소위 펌블로그라고 칭해지는 퍼오기식 포스팅을 하지 않을것 조건은 위와 같고, 1항에 위반될경우 바로 신고하겠습니다. 코멘트로 이메일 주소/명확한 사용목적을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종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수신함을 … Read more
주의! 본 내용은 완전 분해와 떔질을 요합니다. 오버클럭 인한 불이익은 저와 제 블로그에서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각자 오버클럭을 하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조합니다.제 Thinkpad 570은, 펜티엄2 300Mhz입니다.(고물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요.) 원래 펜티엄2 366Mhz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교체를 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상관은 없고, 흰지의 파손, 상판의 파손 기타등등의 파손들을 맛보면서 포포펫처럼 이것도 그냥 끝까지 주물럭 거려보자 … Read more
현재 노트북은…Toshiba Libretto 30(CF2IDE로 구동중…)Apple PowerBook 1400cs/113Apple PowerBook 1400cs/113(메인보드 배터리 단자 손상… 그 이외에는 멀쩡 ㅡㅡ;)IBM Thinkpad 560(배터리 없음… 키보드 중요키들이 작동안됨…)IBM Thinkpad 570(배터리 거의 죽었음… 흰지도 작살나고… 상판도 크게 훼손…) 음… 처음에 썼던 싱크패드가 560x였는데…(이전에 IBM PS/33도 써봤습니다만… 싱크패드가 아니니까…)다시 또 하위기종으로 내려가는구만요… 음… 이 고물들 부품이나 조달하러 다녀볼까나…
이거 나기 전까지는 참 잘나갔습니다. 못해도 +점수 유지였는데… 쓰앙꼬 한번 나고 나서 완전 몰락했습니다. 저 판에서도 결국에 3위… -로… 그 이후는 더 심각… 들통 안난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 ㅡㅡ; 그래도 마지막판에 +0로 막아서 다행입니다. 무슨 유효패는 안들어오고 필요없는 패… 특히… 타풍패… 자패 정리하다가 유국되기가 부지기수… 아… 일찍 자고 도서관이나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