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네스팟존들 다 어디로 갔나…

오늘은 친구녀석을 만나기 위해 강화읍에 나갔다 왔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몇가지 알려주려고 네스팟존을 찾는데… ㅡㅡ; 일단 아는 선에서… 패밀리마트… 세곳… AP신호 없음 KT 플라자… 리모델링 공사중… 맞은편 사무실에도 AP신호 없음… 강화터미널… 암호걸린 AP하나 있음… 강화터미널은 작년까지 TPx20쓰면서 잘 썼고… 하지만 지금은 없더군요. 강화읍의 패밀리마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수리점은 좁지만 AP가 있어서 버스 기다리면서 사용했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 Read more

날씨가 후덥지근…

ㅡㅡ; 여름은 여름이구만요… 휴가는 과연 언제나 쓸수 잇을지 의문… 8월달에 쓸수 있으면 당장 써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게다가… 태풍이 강화도를 직접 통과할 확률이 높아서 이번여름 무사히 잘 넘길지도 의문… ps. ㅡㅡ; 어머니께서 카메라 2대를 어디로 치우셨으는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어제 포스트하기가 무섭게…

이번엔 자유게시판쪽에 정체모를 글이… 도데체 무슨글인지… 광고니, 너? 그와함께 그 글쓴이는 아니지만, 정체불명의 유저가 가입을 하셨더구만요… 언제 가입한거야 도대체….(한국인은 분명히 아닌것 같은데…)

실제로 몇명이나 여기에 오는걸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글루스 쓸때에는 통계를 보면 평균 하루에 20분씩 오시는걸로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테터툴즈 투데이 카운트가 100을 넘기는일이 밥먹듯 하는군요. 이글루스는 그나마 링크에 얽히고 섥혀서 그나마 20분찍히는거지만… 여기는 어째서 숫자가 이렇게 높은건지… 내가 그렇게 광고의 표적이었던 말인가… 카운트에 숫자 많이 찍히고도 기쁘지 않군요. 그 증거로 최근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이 업데이트 된적이 없습니다.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광고의 … Read more

우… 날씨 무지 덥구만요…

전날 비가 내려서인지 하늘이 무지 파랗습니다만…(찍기 귀찮아서 패스) 날씨는 아주아주 덥군요… 바람이라도 좀 불어도 좋으련만… (불과 몇일전까지는 바람만이라도 안 불어도 좋으련만 했었습니다.) 슬슬 해가 넘어갈 5시 30분을 넘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쨍쨍 내리쬐는군요.

랜카드가 벼락을 맞으셨나 봅니다.

새벽 1시쯤에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지나가서, 자다가 일어나 콘센트를 몽땅 뽑았는데요… 전화선 – 모뎀 – 랜카드 이렇게 연결된 선은 그대로 안 뽑았습니다.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았고… 오늘 퇴근해서 켜보고, 랜카드를 뽑아도 보고 옮겨도 봤지만, 장치관리자에는 네트워크어뎁터는 얼씬도 하지 않는군요. 알수없는 장치조차 뜨지않는 상황… 어쩔수 없이 구석에 박혀있는 싱크패드 x20꺼내서 연결했습니다. 우… 또 랜카드 사야하나… … Read more

우… 밖 무지 춥군요…

저희집 화장실은 야외에대가, 시설도 낙후쪽에 아주 가깝기 때문에 볼일을 보려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ㅡㅡ; 우… 춥군요… 날씨가 영하권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러한가 봅니다. 모두 감기 조심을…

평온한 주말…

신분에 걸맞지 않는 늦잠을 즐기며 10:00AM에 일어났습니다. 초코파이 2개와 약간의 우유를 컵에넣고 1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려준다음 숟가락으로 퍼먹기… (물론, 아침을 늦게 먹어서 점심에 간식차 먹은것입니다요…) 불과 몇주전 포항에 있을때에는 초코파이만 보면 이성을 잃을것 같았습니다만, 다시 사회로 돌아와보니 그냥 초코파이구나라는 생각만… 슬슬 바람이나 쐬러 나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