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G 플래시 사서 Embedded XP 집어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트랜센드 2G를 사는데… 120x로 사야하는데 75x을 구입했습니다. (MLC, SLC차이라는데….) 뭐, 아무튼… 덕분에 속도는 떨어지겠지만 그리고 지난번 포스트를 참고바랍니다. http://blog.istpikworld.pe.kr/454 사실 80x도 SLC길래… 75x도 SLC인줄 알았다는…. 뭐, 그런건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으니 넘어가고…. 즉시 포멧한방 때려주고 eXP유틸리티중에 bootprep을 집어 넣었습니다. 570뱃속에 넣고 기동…. 울베와 합체중이면 POST가 엄청 오래걸리더군요. 울베없이 570단독으로 전원을 넣으면 금방되고… 아마도 … Read more

파워북에서는 또 부팅되네…

Sandisk 512M로 OS8.6부팅하는 모습입니다. 뭐, 아무래도 IBM호환PC와 Mac하고는 틀리니까…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CF를 다른걸로 바꿔봐야 알수 있을텐데… 돈과 시간이 부족한탓에…. 파워북1400에는 팬도 없는지라 무소음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뭐, CF액세스할때 아주 약간의 고주파음은 들리더군요.

Thinkpad570에 CF2IDE 쓰는건 잠시 미루어야 겠습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오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았군요. 이번에 노트북용 CF2IDE 어댑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Windows Embedded XP를 한번 올려 올까하고 평가판 받아서 하드디스크로 몇번을 빌드하고 지우고 복사하고를 반복했는데… 결국…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냥 오지는 않고 에어캡+신문지+작은 상자로 왔습니다. 뭐, 구성은 단촐하게 메뉴얼 + 어댑터…. 다른 CF카드가 없기 때문에 일단 Sandisk 512M를 끼워 … Read more

역시 비스타는 사양이 높디 높구나…

사양이 높고 높아서 P4 1.6인 제 컴퓨터에서는 버버버버버벅… 램이라도 올려줘야 하나…(현재 768M. 최소사양 조금 넘음…) 28000원에 구해온 지포스FX5600… OSX에서 QE/CI둘다 지원되니 OSX는 날라다님… 익스포제에 익숙해져서인지, 3DFLIP은 아직 적응이 안되누만요…

싱크패드, 아이북 상판 도장작업 실시하였습니다.

좌측에 시커먼게 TP570상판, 오른쪽 허연사과가 아이북상판… TP는 왼쪽 힌지가 두동강 나고 배터리(또는 메인보드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현재 찬밥신세인데, 오랫만에 꺼내서 봤더니 상판에 흠집이 좀 심하더군요. 그래서 검은색하고 클리어 도포… 미라지로갈 계획은 아닌데 광이나기 시작하니까 고광택으로 깎을까 고민중… 아이북상판의 경우에는 오래전에 실수로 물파스를 흘렸는데 휴지로 닦았더니 플라스틱이 하얗게 변형이… 그래서 클리어만 한번 도포해줬습니다.

P3-800 머신 가조립…

얼마전 이○○씨 집에서 가져온 P3컴퓨터… 친절하게 하드디스크까지 제외가 되어 반본체로… 케이스도 있었지만 일단 배제하고…. 먼지가 좀 압박이 심했지만 빗자리로 열심히 먼지는 털어 주었습니다. 단 TNT M64에 달려있는 쿨러가 작동불능이라는… 아마도, Thinkpad570(P3-350)을 아버지께 드리고 이걸 서버용도로 쓰던가, 이걸 아버지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립중입니다만… 사진상에 보이는데에서 끝… 껍데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러고보니 모니터가 없구나… 그냥 오랫만에 등장해주신 파워북1400cs… … Read more

파워북1400cs LCD가 도착했습니다.

머나먼 미국땅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셨습니다. 이베이에서 $15에 구입한 LCD… 제일 싼걸로해서 제대로 오려나 했는데… 겉보기에는 이상없음…. 그나저나 비행기는 국내선밖에 못타봤는데… 물건들은 비행기타고 잘도다니는구나… 즉시 퇴근후 수술에 임했습니다. 좌측이 이번에 도착한 LCD, 오른쪽이 회생불가능 LCD… 회생 불가능 이유는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기판이 불타버렸기 때문입니다. 좌가 이번에온 LCD, 우가 불탄 LCD… 이번엔 좌가 불탄LCD, 우가 새로온 LCD… 즉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