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설치는 했지만서도…

뭐… pc용 이랑 겉보기와는 같은데… 프로세서가 다르니 쫌 문제가 되겠지요. 한글 입/출력은 일단 문제 없네요. 문제는 그게 아니라… 기존 하드 파티션중 앞쪽 9기가영역에 OS9가 있었는데, 그걸 없애고 4.5기가 정도에다가 깔고 나머지 4.5기가에 OS9을 재 설치 하려고 했단 말입니다. 오랫만의 리눅스라 디스크명령어도 가물가물하고… gparted에서는 HFS+가 지원이 안되고…(HFS만되서…) OSX의 디스크유틸리티나 OS9의 Drive Setup은 파티션을 조금만 건드려도 통째로 … Read more

아이북에 우분투 설치중…

일전에 실패한 경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파티션에서 막힌것일뿐… 이번에는 그냥 빈공간 놔두고 파티션 옵션에서 “가장 큰 연속된 공간”사용으로 선택해서 설치중입니다. 설치 끝나려면 멀었음… 역시 G3… ㅡㅡ;

셀빅 싱크케이블 자작 완료…

청계천에서 5000원에 구해온 셀빅… 시리얼테그가 없어서 정확한 기종은 파악이 불가지만… 나중에 건전기를 넣어보니 2M… 쩝… 4M만 되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위에가 자작한 시리얼케이블, 아래가 정품 싱크케이블입니다. kcug.net에서 찾아봐도 자료가 안나와서(XG관련 데이터는 나오던데…) 2년전에 셀빅NX를 팔았던 오니기리군에게 빌려온거입니다. 이제 만들어졌으니 반납해야지…

SleepWatcher 2.0.4

뭐… 아시는분은 다 아는 프로그램이기에 저 혼자 알기위한 메모차원이랄까… 포스팅 거리가 너무 없어서랄까…하는 이유를 붙여서 글 씁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시너지를 쓰기 시작했다고 썼습니다만… 이게… 처음 시작할때 터미널열어서 일일히 명령어를 쳐서 실행했습니다. 그러다가 귀찮아서… /etc/rc에다가 넣어봤더니 호스트네임 문제로 작동불가… 결국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로그인항목에 집어넣었더니 아이북을 켜서 OSX부팅이 끝나면 터미널이 닫히면 좋은데… [프로세스 완료됨]이라고만뜨고 안 닫히더군요.(뭐… 자동으로 … Read more

진작에 Synergy를 쓸걸…

컴퓨터 배치를 약간 바꾼건 이전 포스트에도 나왔지만… 그때는 마우스 두개… 카보드는 PC에 하나 아이북은 내장키보드… 이런식으로 따로따로 썼었습니다. 시너지를… 유료프로그램으로만 알고 있었던탓… 그런데 알고보니 오픈소스였군요. 결국 설치했습니다. 아이북에는 synergyc만… PC에는 그냥 PC용 인스톨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화면위치 설정해주고 아이북에는 터미널에서 synergyc 192.168.0.2하니까 바로 되는군요. 이렇게 편한걸 이제껏 알면서 안쓰다니… 무식이 죄로군요.  

자구 커널패닉이 떠서 아이북 OS새로 설치중입니다.

음 ㅡㅡ; 자주 지우고 설치하는듯… 몇주전부터 CPU자원을 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2번중 1번은 커널패닉화면이 뜹니다. 이게 그 유명한 로직보드가 동작불량하는건지 단순 커널패닉인지, 하드가 맛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설치중입니다. 이거 업데이트를 또 언제하나… ps. 타이거 웰컴동영상에서 한국어서 뒤에서 두번째라는건 마음에 안듭니다.

해킨토시와 매킨토시…

사실 둘다 다를거 없지요. 같은 MacOS… 방 청소하고 컴퓨터 위치좀 변경했습니다. 모니터가 오른쪽으로 가고 모니터 자리에는 아이북이… QE, CI는 상관없으니까 제발 OpenGL만이라도 잘 돌아가지… G3 600 아이북만도 못하니… 이거… 그래도 디스크 유틸리티로 DMG파일도 굽고… 키노트도 느릿느릿돌고… 그래도 아이챗만이라도 잘 되서 다행입니다.

x86타이거… 어렵구나… 어려워…

어제 새벽부터 OSX만 세번을 깔았었습니다. 두번은… 모두 그래픽드라이버 문제로…. 세번째에서야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버전은 10.4.8 JaS버전… 그래픽카드는 라데온7500… 당연히 CI, QE는 지원안되는데… 그냥 단순히 칼리스토006만깔면 될걸… 모빌리티7500용 드라이버 깔았다가 주사율오류생기고 깨지면서 고생을… 결국 칼리스토006만 깔고 GLDriver만 10.4.1용으로 교체, 라데온용 OpenGL드라이버는 삭제로 끝 맺었습니다. 성능은… 아무리 G3 600아이북을 썼었다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순 프로그램실행속도만 따지면 꽤 … Read more

확실히… VPC보다는 RDC가 낫구나…

하지만… RDC의 단점은… 또 다른 윈도우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잇어야하고… 클라이언트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것… 인터넷이 아니라더라도 로컬넷으로는 엮여야하는것… 하지만 G3아이북 쓰는 저로서는… VPC는 너무 압박스럽습니다. 뭐… OS9.2.2에서 VPC6쓰면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귀찮고… OSX에서 VPC7쓰면… 그야말로 버버버… rdc를 쓰면… 화면 재생속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뭐,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 게다가 G3의 압박적인 CPU를 나누어쓰지 않고, PC쪽 자원을 얻어다쓰니…(PC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