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로 돌아오려니까…
흐흠… 추석이 지나고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지난 연휴동안 집에서 차려준밥 먹었다고 그간 몸에벤 자취능력이 상실되는것은 아니지만… ㅡㅡ; 밥하기가 귀찮군요. 뭐 그래도 잘 해먹고 있습니다. 떨어진 김치도 집에가서 가져왔겠다 한동안은 반찬 걱정할일은 없을듯 그나저나… 강화가기전에 늘어진 방 청소하기는 참 귀찮군요. 밥보다 이게 더 문제일듯… 밥하기 귀찮을때에는 비빔면이 최고! ㅡㅡ;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흐흠… 추석이 지나고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지난 연휴동안 집에서 차려준밥 먹었다고 그간 몸에벤 자취능력이 상실되는것은 아니지만… ㅡㅡ; 밥하기가 귀찮군요. 뭐 그래도 잘 해먹고 있습니다. 떨어진 김치도 집에가서 가져왔겠다 한동안은 반찬 걱정할일은 없을듯 그나저나… 강화가기전에 늘어진 방 청소하기는 참 귀찮군요. 밥보다 이게 더 문제일듯… 밥하기 귀찮을때에는 비빔면이 최고! ㅡㅡ;
아마도… 한동안 포스팅은 없을 겁니다. (뭐… 이런말 없어도 포스팅은 없지만요…) 오늘 당일부터 답사(COEX 이러닝 + 취업박람회) 있습니다. 결국 다음 포스팅은 추석 연휴 넘어서 부터… (이런말 해도 한달에 10개 이상 포스팅도 안하면서 말이죠) 아무튼,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ps. 이것은 취중 포스팅입니다. 오타때문에 힘드네요. 다름대로 지웠다 썼다 하고 있지만 이상한 말 남아도 양해 바랍니다.
내년 교육실습관련해서 벌써 이야기가 나오네요… 출신지역쪽은 교통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협력학교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제발 가까운 곳으로 ㅡㅡ;
현재 메일 계정을 pop이 되는 gmail로 옮기는 중이라, 원래 주 메일이었던 천리안(왜 유료서비스인거냐!)은 거의 접속을 안했었네요… 오늘 받아야하는 중요 문서가 있어서 안오길래 천리안 계정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것! 8월 31일 발송으로 나와있네요.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이렇게 만나뵈게 되서 반갑습니다. iStpik 님께 메일을 발송하게 된 이유는 iStpik 님의 블로그 이야기를 … Read more
자다가 비몽사몽으로 냉장고까지 가서 문을 열었습니다만… 콜라가 남은줄 알고 콜라병 뚜껑을 열고 벌컬벌컥… ㅡㅡ; 느끼걸죽한느낌에 아무런 맛이 없다??!! 젠장… 돈코츠 스프를 마셔버린겁니다. 그 옆에 있던 물을 또 벌컥벌컥… 진짜 콜라병은 비워진채 휴지통 옆에 있었는데 말이죠…
기존에 사용중이던 소프트렌즈가 찢어지는 바람에, 구입… 양쪽 눈 시력이 달라 두팩… 좌가 -2.25, 우가 -3.00… 기존 렌즈가 훼손된지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착용해서 그런지… 적응이 잘…
이 시간표 그대로 가면 상관없는데… 복수전공쪽 과목이 밀리거나 당겨지만 큰일난다는게 문제로구만요… 그나저나… 금요일수업이 오전도 아닌 오후에 하나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ㅡㅡ;
음… 3복이 다 지나가도록 몸보신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밥은 잘 챙겨먹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중… Thinkpad 570은 서버로 쓸려고 오버클럭했던걸 원상복귀 시켜서 리눅스를 깔려고 했더니 PCMCIA랜카드를 못 잡는군요. 이런… 윈도우에서는 인식이 되는지 확인할려고, 300Mhz모드로(ㅡㅡ;) XP설치중… 완전 분해했다가 PCMCIA모듈이 어딘가가 떨어져 나갔나…
최근 뭔가 한것도 없으면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는것도 없으면서 허둥지둥 살아왔다는 이야기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냥 빈둥대면서 차나 마시고 있습니다. 이 찜통같이 더운날에 무슨 차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안마셔도 덥고, 마셔도 덥기는 마찬가지…
그야 밥먹고 사니까 살아있는게 당연하겠지만요. 요즘엔 나았던거 같은 여름감기에 다시 걸려서 고생입니다. 먹는건 위에도 썼으니 당연히 밥먹고 삽니다. 밥만… 가끔 빵도… (위에 얹어진건 제가 직접만든 사과잼… 뭐 독은 안들어있고 무난한맛…) 포스팅거리가 근 몇년간 확줄어서 이제 쓸내용도 없군요. 그렇다고 맨날 먹는 흰밥(사실 보리와 콩을 같이 넣어서 잡곡으로 먹는경우가 많지만…) 이야기만 할수도 없는 노릇 뭐… 고진샤SA에 리눅스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