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조용하게 시작한것은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포스팅 거리가 없다는것 ㅡㅡ; 특이 사항이라면 방 정리하면서 유리받침대를 사서 맥북을 독서대로부터 해방시킨점… 정도?? (열려있는 모 사이트는… 거기 올릴목적으로 찍었던 사진이라…) 지금쓰는 고진샤SA에 대해서도 조만간 포스트하나 올라갈듯 합니다.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갔군요.

남들은 뭐 이런약속 저런약속 있는것 같습니다만… 뭐… 혼자서 할게 있겠습니까??? 어제는 장보러 나갔다가 아는 형을 만나서 그냥 맥주 한잔 끝… 오늘은???? 그냥 빈둥빈둥…. 하다가 자바 공부하다가를 반복하다가 방금 방 청소좀 하고 냉장고 정리좀 했습니다. 이제 저녁밥 준비해야 하나… 이래서야 주말 생활패턴하고 뭐가 틀리지… 아무튼… 방문해주신분들께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최근의 유입 키워드…

최근 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의 특징은, 뭐랄까… ( 2008/12/17 ~ 2008/12/24 사이의 통계)   왠지 모르게 네이버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아마도 지난번 안전조치때 쓴 포스팅 때문에 그런듯 싶군요. 다행인건 live서치 검색어가 안보인다는것. 뭐, 방문자수가 변동이 없는걸보면 그래도 로봇들이 들락거리는것은 확실하군요. 다만, 구글통계에서는 안잡히는군요.   아무튼, 지금 통계상으로는 네이버가 1위를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2위와 5위에 찍혀있는 … Read more

빌어먹을 감기…

어제부터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프더니만… 잠까지  못자게 하는군요. 감기약이나 해열제는 마침 다 떨어져서 더 힘든상황… 오늘 아침나절에 어찌 힘내서 약국가서 약을 사왔습니다만… 몸상태는 메롱하군요. 어제밤에만 물 2L를 다 마셔버리다니… ps. 오늘은 어머니가 오신다는데 ㅡㅡ; 아들 아픈꼴 보시면 또 뭐라고 하실지… 이런이런….

누군지 몰라도 당신이 그러고도 예비교사야?

사회과 지도안 짜오는 과제가 있어서 지도서와 교과서를 빌려왔는데… 누군지 몰라도, 소단원 한부분을 송두리째 뽑아갔습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찾는 부분은 바로 다음부분이었던것…(바로 다음쪽…) 교사용 지도서를 본다는건, 사범대생 아니면 교직이수자들일것이 뻔한데… 이거야원… 그리고, 제발… 도서관책에 줄좀 긋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줄은 양반이고, 누가 뭘 외우려고 했던거 같은데 책을 시커멓게 칠해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이런말 하는 저도 뭐… 바른 사람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 Read more

바쁠때는 역시 연달아 바쁜건가…

평범한 대학생인 이스트픽군은, 오늘도 평범하게 학교를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에는 일반사회과 모의수업을 해야하고, 그런고로 지도안도 짜야하고… 그 다음에는 전공인 컴퓨터과 모의수업을 해야하고… 이놈도 지도안을 짜야하고… 그전에… 교수님이 주신 자료부터 처리해야하고…(연구비 받았으니… ㅡㅡ;) 한달남은 학술제도 준비해야하고(올해는 부담이 많이 줄었지만… 이놈도 강연을 해야하는거라…) 이건 순서도, 메타데이터, 시나리오를 작성해야하니… 10월 첫 포스트부터 이런 우울한걸 쓰다니 참… 평범하게 바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