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복학 신청을 하러 가기 위해서… 강화에서 청주까지 3시간남짓 걸리기 때문에 7시버스를 타기위해 새벽에 나왔습니다. 작년에 강화-청주 노선이 생겼는데, 나중에 보니 청주-김포공항-인천공항 노선이 청주-인천공항 직통노선하고, 청주-김포공항-강화노선으로 분리된거였네요… 그것도 올해 2월 2일부로 강화-김포시-김포공항-인천공항으로 김포터미널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무튼 편하게 갔다왔네요. 가격은 좀 비싸고 시간이 절약이되니… 그런데… 오가면서… 청주에서 강화건 그 반대건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건 저 하나뿐 ㅡㅡ; 나머지 분들은 … Read more
겨울과 여름 둘다 아주 싫어합니다. 겨울이면 추위를 엄청 타고… 여름에는 매년 더위먹고… 고드름이 몇일째 안녹고 있습니다. 아니… 많이 녹은건가… 오늘은 괜히 공부하겠답시고 읍에 군도서관 갔다가 감기만 걸렸습니다. 일찍 자고 ㅡㅡ; 내일은 다시 도서관으로… 갈 생각입니다.
아 ㅡㅡ; 2시녘부터 시작해서… 지금시간 5시 25분… 뭐… 2/3정도 끝났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먼지는 다 제거했는데… 물건을 언제 다시 배치하나… 아이쿠… 큰일이군요…
대○통운 편으로 물건을 하나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아침중에는 관할영업점에 도착했다고 뜨길래 그러려니 오늘 오겠구나 했는데… 20시 이후?????? 이런 촌동네는 5시만 지나도 택배차 구경하기가 힘든데… 내일 로○택배편으로도 올게 있는데… 내일중으로는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경도 새로 해야 겠군요… 테를 너무 오래써서인지… 안경알이 자꾸 빠집니다. 덕분에 훈련소에서 자꾸 빠져서 고생을한 기억이… (그러면서도 2년간 잘도 더 썼습니다.) ㅡㅡ; 그냥 … Read more
오늘… 카운터가 이상하군요… 사실… 티스토리로 옮겨가고 나서 카운터 숫자는 별로 신뢰를 안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여기 오시는분들은 열분이 채 안되겠지요… 그런데… 음… 17일 18일부터… 이상해진 카운터는 오늘들어서 이상함의 극치에 도달한듯… 카운터가 400이 넘어본건… 이글루스 당시 포포펫관련 글을 몇몇 커뮤니티에 퍼트리고나서였는데… 그 이후로는 다시 20~30사이… 설마 로봇님들이 그렇게 많이 오셨던거입니까?????
12월 1일부로 저작권 어쩌구가 발효되면서, 구석구석 뒤지는 모양인데… 왜 예전 포스트들까지 물고 늘어지려는지… 애니메이션 스크린샷도 안된다고 하여 지금 열심히 뒤져보고 있는중입니다. 저작권법이 필요없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빡빡하게 구는군요. 아직 저는 상관없으나… 언제 불똥튈지 모르니 샤샤샥 지우는중입니다 ㅡㅡ; 은연중으로 스샷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이제 모르는데…
음… 이전 블로그 데이터를 모두 리스토어는 한 두시간전에 완료 했지만… 티스토리에 적응좀 하느라… 글을 하나도 못 올렸습니다. 뭐, 이전에 쓰던것도 테터툴즈/텍스트큐브니까 다를바는 없습니다만… 리더가 없는게 불편하군요… 뭐, 다른거 쓰면 되겠지만서도…
2년전 사진은 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블로그에 일부 올렸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2년전 사진은 ‘서울로 관광(?) 갔다 왔습니다.‘포스트를 참고 바랍니다. 올해찍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죄송합니다. 블로그 이전하면서 다 없어졌습니다. ㅡㅡ 07. 11.)를 클릭해 주세요. 참고로 파일명이 PA로 시작되는거는 올림푸스100rs로 촬영한거고… 중간에 카메라를 바꾸어서 PICT로 시작하는 파일은 미놀타 디미지Z1으로 찍은거입니다. 두 카메라다 중간에 설정이 자꾸 바뀌어서 지운사진이 … Read more
쓸데없는 경험문답 Made by : 휘념바 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 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해피->온새미->[緣]affinity -> iStpik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어렸을때에는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통 못봤습니다.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와인잔 자체가 집에 없습니다… 농촌인지라 와인은 구경도…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뭐 제가 … Read more
물론…. 제가 한게 아니라 아버지일 도와드리러 어머니까지 가족 전원이 나간거지만… 우측에 어머니께서 조금 나왔군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듯 석모도(강화군 삼산면)로 가는 뱃길이 두군데 있습니다. 큰 외포리 선착장에서 건너가는 방법과 위 사진과같이 선수선착장에서 타는방법. 학원 몇군데에서 방학이라고 소풍왔는지, 어린이들이 우르르… 갈매기도 울지 않는데 끼룩끼룩 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나도 그럴떄가 있었는데… 현재 구 구중모터를 꺼내고, 새거를 조립하는장면… 뭐, 볼거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