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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펫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왠지 장문이 될것 같아서 포스트로 따로 남겨 드립니다.

몇가지 질문드릴께요
1.포포펫은 전원공급이 아뎁터로만 이뤄지나요? 어제 받아보고 전원이 안들어오길래 110V아뎁터 연결했더니 전원이 들어와서 조금만져봤습니다 퇴근하며 전안들어오길래 편의점에서 건전지를 새걸로 갈아줬거든요 그래도 전원은 안들어오고 다시 집에가서 아뎁터를물려줘야지만 전원이 들어오던데 그럼 포포펫은 휴대용으로 외부에선 사용못하는건가요?

2.위에 말씀드린대로 여러번 컸다 키면서보니 처음에 저장해놓은 정보들, 날짜나 시간 포포펫의 기본설정등이 매번 전원을 킬때마다 다시 작성해야하더라구요 왜그런건가요?

3.메모리스틱을 사서 님이 올리신 여러가지들을 설치해보려합니다 메모리카드의 모델과 추천 용량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댓글]

1. 포포펫은 휴대용 기기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탈착식이 아니고 내장되어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케이블 하단에 길죽하게 생긴 커버밑에 배터리 셀이 있습니다. 아마도 방전이 되어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포포펫을 처음사고 올린 사진인데, 보시면 아시듯 전원이 연결안된 상태에서도 작동을 합니다.

3.7v의 리튬이온 전지로 구동될겁니다.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저 커버를 열어보시면 아실겁니다.)

CR2032 전지는 단순히 백업용 전지이기 때문에 주 전원 공급용이 아닙니다.

어댑터없이 작동이 안되는건 아마도 주 배터리가 방전이 되서 그런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아답터 연결했을때 왼쪽에 LED색이 붉은색일때 충전중이고, 푸른색일때 충전완료이니 붉은색일때에는 초록색으로 변할때까지 기다려 보시고, 처음부터 초록색이거나 불 자체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배터리이상이나 방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위에도 언급되었든 CR2032전지는 백업용인데 이 전지는 날짜/시간/메모리를 ‘일시‘적으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를 기준(위 사진에 있던 조나다710…)으로 하면 6시간에서 12시간을 버티는데, 아마도 주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백업전지도 제 역할을 못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롬버전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4300이면 16메가 제한이 있습니다. 물론 제것도 4300입니다만 트랜센드 64메가를 사용했었는데, 16메가 미만을 구하시는것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403이나 다른 롬버전이라면 딱히 상관없겠지만… 반드시 MMC메모리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RS-MMC나 SD카드는 안될겁니다. SD카드는 MMC랑 똑같이 생겼어도 두께가 달라서 약간 개조가 필요하구요.(4300에서는 SD인식 못할겁니다.)

문제는 저용량 MMC 구하기가 요즘에 하늘에 별따기에 가까울겁니다.

‘포포펫’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긴 계시는군요.

포켓포스트펫 줄여서 포포펫…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은빛늑대님께 빌려드린지 몇년이 되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유입 키워드에 6건이나 찍혀 있더군요. 한분이 검색하신거 같은데,

질문하실거 있으셨으면 코멘트 남겨주셨으면 아는대로 답해드렸을텐데 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생긴 물건이었나…(화면은 CE핵 쓰고 나서의 화면… 손에서 떠나기 전에 찍은 사진이군요.)

카테고리에 PoPoPet을 따로 놓긴 했는데 언젠가는 다른곳으로 통합될지도…

포포펫, 보통의 HPC처럼 작업표시줄을 올려쓰자!

gn324.exe
이 글을 쓰려고 어제 하드리셋을 감행했지만… 오랫만의 하드리셋이라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습니다. (ㅡㅡ;)

뭐… 생각 났으니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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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드리셋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그편이 용량학보도 편하기 때문에 말입죠.

하드리셋법은 대부분 그렇듯, 리셋홀 찌른채로 파워버튼을 누르면 첫번째 화면처럼 나옵니다. 엔터… 두번째 화면… 엔터… 그럼 세번째 화면이 나타나면서 하드리셋이 진행됩니다.

하드 리셋이 완료가 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영화면과 설정순서도가 나오면 가볍게 화면을 탭을 해 주십시오. 순서야 뻔하지요 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설정은 보통의 CE머신과 같습니다. 스타일러스로 다섯군데 찍어주고, 날짜 설정하고 소유자 정보 입력하고…
물론… 설정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만, 이런화면이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자, 이제 첨부파일 hansys.exe를 적당한 빈폴더에 푸시고, 그 내용물을(CE폴더와 hansys폴더)를 MMC카드 루트에 복사합니다.
두번째 첨부파일인 yamemdiv.exe는 MMC카드 적당한곳에 복사해 넣습니다.

아니면 바로 압축해제 위치를 MMC드라이브로 설정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본 설정이 끝나면 포스펫프로그램 설정이 시작됩니다. 포스트펫 프로그램은 쓰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이 화면에서 MMC카드를 삽입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MMC카드를 삽입하면, MMC카드의 CE\R4100\autorun.exe로 되어있는 파일이 실행됩니다. hansys.exe에 포함되어 있는것은 티라노 탐색기 일문판입니다.

먼저… CE화 파일을 복사하기위한 공간을 확보해야합니다. 포포펫은 기본적으로 8메가의 메모리를 2메가는 저장/6메가는 시스템으로 사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E에는 기본적으로 나눌수 있는게 제어판에 있지만 현재 포포펫에는 없기 때문에 앞서 복사해 두었던 yaMemDiv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공간을 50%/50%로 나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제 CE화 파일을 \Windows로 복하기 위하여 Hansys폴더로 이동하여 위그림의 전체선택을 선택하고 아래처럼 복사메뉴를 사용합니다.
(포포펫은 컨트롤키가 없기때문에 단축키로는 아직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리고 \Windows로 이동해서 위 화면처럼 붙여넣기 메뉴를 사용하면 파일들이 모두 복사됩니다.
주의점은 한글화를 위하여 Wince.nls파일을 교체했기 때문에 이상태에서 리셋을 하시면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제 포포펫 프로그램의 기동을 막기위해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실행합니다. 방금 복사한 \Windows\Tre.exe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에는 복잡하게 나왔지만, 어차피 포포펫 프로그램은 기동시키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HKEY_LOCAL_MACHINE\SOFTWARE\Casio키 자체를 삭제해 버립니다.
삭제하는 방법까지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제 언어코드를 한국어로 바꾸기 위해서 HKEY_LOCAL_MACHINE\nls로 이동합니다. 그다음 DefaultLCID값을 411(일본어)에서 412(한국어)로 변경합니다.
이것으로 한국어를 쓸 준비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폰트도 설정이 안되있고 입력기도 없군요.

리셋을 합니다. 지금 이상태에서 레지스트리값을 Import시키면 오류가 발생해 버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레지스트리를 Import시키기 위하여 reg파일을 레지스트리 에디터에 연결해 봅시다.
\Windows\STWEAK.EXE를 실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스몰 트윅이 실행되었으면, 두번째 탭을 선택하면 확장자와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설정을하는 창을 위와같이 볼수있습니다.

오른쪽의 세가지 버튼중에 맨위의 버튼을 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창이 열리면 확장자에 reg라고 넣고 아래의 두 버튼중 왼쪽의 기다란 버튼을 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세번째는 아이콘설정이기 때문에 따로 안써주셔도 되고, 위의 두개값은 적당히 아무렇게나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입력하셨으면 OK버튼… 확장자를 넣었던 상자가 다시 나오면 또 OK버튼을 탭해 주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새로 입력한 reg를 선택하시고 아래 프로그램을 넣는곳에 TRE.EXE “%1″라고 써줍니다. 그리고 OK탭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 다음 \Windows에서 system.reg아이콘을 더블탭하면 위 화면과 비슷하게 열립니다. 위 화면은 레지설정을 이것저것 바꾸던 중이기 때문에 경로가 틀립니다. ‘예’버튼을 누르면 레지스트리가 입력됩니다.

그 다음은… 이제 다 되었습니다. 리셋을 하시면 이제 평범하게 CE화된 포포펫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설정후 처음에 뜨는 화면은 MMC카드의 Autorun과 다이얼로그체인져가 작동됩니다. explorer가 타겟이 맞냐고 나오면 맞다고 예를 눌러줍니다. 이걸로 시작-실행에서 찾아보기를 쓸수가 있습니다.

하드리셋의 두려움 없이 쓰실수 있으시면 \Multimedia Card\CE\R4100\autorun.exe는 제거하셔도 됩니다. 그럼 처음에 티라노 탐색기가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제 한글은 나옵니다. 시작버튼을 누르시면 한글로 메뉴가 나오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메뉴만 한글화 된채이고, 시스템메세지들은 영어와 일어가 나오게 됩니다. 예/아니오/취소버튼이 여전히 일어로 나오는걸 보면 알수가 있지요.

이제 한글입력을 할 수 있게 해봅시다. 한글IME까지 모두 첨부파일에 넣어놨습니다만, 현재 일어 입력기의 키와 한영키가 충돌되기 때문에 한글입력이 안됩니다.

다시 레지스트리에디터(TRE.exe)를 실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Input Method\Hot Keys\00000030 키를 삭제해줍니다. 그리고 리셋을 하시면 漢/直(스페이스 왼쪽에 있습니다.)키로 한영전환이 됩니다. 한자는 쉬프트+漢/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컨트롤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Windows\Quack.exe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창을 왼쪽으로 끌어내서 오른쪽에 있던 내용을 보면 Caps Lock이 어쩌구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OK눌러주고 리셋하면 됩니다. Alt키는 ‘기능’이라고 써있는 키라는건 아실테고 캡스락키도 A/a라고 써있으니 금방 파악되실겁니다.(어차피 Alt왼쪽에 있으니….)

위의 00000030키를 삭제한뒤 리셋안하고 Quack를 실행한뒤 리셋을 하시면 리셋한번의 시간을 아끼실수 있겠군요.

이걸로 완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포포펫을 사용하시는 한국인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자유게시판의 초롱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파일 열기/저장 상자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알려드렸던 테스크바 얹는 법이 올라와 있는 곳에 힌트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시작’->’실행’->’찾아보기’를 실행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셔서 filedlgchg.exe와 gsgetfile.dll파일을 구하셔서(물론 둘다 MIPS용을 구하셔야 합니다.) \Windows 폴더에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그다음 filedlgchg.exe를 실행시키면 실행중인 파일 이름이 뜨고 타겟이 맞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열기/저장 상자를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에서 ‘예’를 선택해 주시면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만, 이 프로그램으로 가능해지는 프로그램도 있고 안돼는 프로그램도 있기는 했더군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마다 이것도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실행에서 위처럼 사용하시려면 explorer.exe에 후킹시키시면 됩니다.

ps. 이곳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2006. 7. 15 09:59)

프로그램들을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에 올리기는 올려야 하는데 파일이 너저분하게 널려있고 정리가 안되있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포포펫에 쉘얹기

인터넷중 일본 모 처에서 이포드용 쉘을 올려서 만든 모습을 보고, 건성건성 따라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파일 열기/저장 대화창은 쓸 수 없다는것은 큰 문제점입니다. 게다가 용량도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 램은 용량이 바닥입니다요…

MMC카드를 정말로 바꿔야 할듯…

2005년도를 마치면서, 포포펫 사용기나…

포포펫 카테고리만 만들어놓고,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휭한 감이 있어서, 중복된 내용이 많더라도 일단 적고 보겠습니다.

2004년 7월달에 제 천리안 애플에 글 쓰기 이전에 포포펫이 왔다는 이야기 이니까, 구한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는군요. 별로, 잘 쓰는 기계는 아니지만 주절주절 떠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체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입니다. 각이 하나도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지요. 상판의 분홍색은 교환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다른색 플레이트도 포함된 포포펫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일본인한테 선수를 빼앗기는 바람에… 이것도 사실 힘들게 건진거지요.

뒷면입니다. 핸드폰에 직접 연결되는 케이블하고, 리셋홀, 그리고 백업전지&MMC카드 수납함이 보입니다. 중요한점은, 시리얼에 따라 롬버전이 틀려서 MMC의 사용제한이 틀려집니다. 구분하는 법은 알았지만 까먹었네요… 아무튼, 제 포포펫은 롬버전이 4300입니다.

본체 좌측에는 어뎁터단자가 있습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포포펫 어뎁터는 작은 편에 속합니다. 단, 110V전용이라서 다운트랜스가 필요하다는 점이 불편하네요. 한번은, 지식도 없는 제가 USB단다에서 전원을 끌어와서 충전해 봤습니다만, 배터리 사용시간만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그 후로, 얼른 다운 트랜스를 사 버렸습니다. (이* 전자 소형으로…)
우측에는 바닥면에서도 보았던, MMC카드 수납함 커버가 보입니다.

수납함을 열면, 백업전지홀더와 메모리카드슬롯이 나옵니다. 제 포포펫은 롬 버전이 4403버전이 아닌 4300버전인지라, MMC호환성이 최악이로군요.
일전에 장승훈님께서 트*센드 64메가 MMC를 포포펫에서 사용하셨다는 정보를 보고, 저도 같은 제품을 샀지만서도, 문제가 있더군요.
포포펫상에서… 읽기는 되는데, 쓰기를 하면 메모리내의 데이터가 몽창 깨져버리는군요… 메인보드 문제인지 카드문제인지 갈팡질팡한지 오래였는데, HP 200LX에서 극히 일부 트*센드 CF에서 제 포포펫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군요. 그걸로 일단은 MMC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16메가짜리 MMC를 구하게 되면 명확해 지겠지요.

스타일러스는… 가볍습니다… 모양은 시그마리온1,2, 모디아 계열 스타일러스하고 비슷하게, 빗살무늬가 있습니다. 짧지는 않은데, 가벼워서인지 가끔 주욱- 하고 미끄러집니다. 그러다가 액정에 상처도 많이 났습니다.

액정은 STN계열이라 그런지, 햇빛아래애서는 거의 안보입니다.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도 거의 안보입니다. 터치쪽 유리는 미끌미끌해서 위에서도 말했듯이, 손에 힘을 조금만 풀면… 미끄러집니다. 아래로?? 아니 가벼워서 위로 미끌어져 올라갑니다. 뭐, 이건 제가 스타일러스펜을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일지도…

하드리셋과정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른채로, 리셋홀을 찔러 넣으면 맨위의 그림처럼 물어봅니다. 개행키를 두번 눌러주면 초기화 시작을…
그 이외에는 보통의 WindowsCE기계처럼 날짜설정과 사용자정보입력을 요구합니다. 일본어 전용 기계라 그런지 타임존 설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러스보정하는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는 롬 버전이 나옵니다. 뭐… 여기서는 잘 안보이지만, 실제화면에서는 희미하게 보입니다.

기본 설정후에는, 일본어로 주루루룩 나와서, 무슨말인지 저는 하나도 이해 못하지만 아무튼 오른쪽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고, OK해주면 캐릭터 설정이 나옵니다. 적적히 선택해주면 그때부터 포스트펫 프로그램의 기동이 시작됩니다.
저는 사실 이 단계는 건너 뛰고, 바로 CE화 작업에 들어갑니다만, 이런 화면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일부러 여기까지…

포포펫 프로그램에서 내장된 기능들입니다. 메일작성, 송수신함, 웹, 주소록… 기본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롬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달력, 계산기… 그리고 설정창입니다.
메일작성/송수신함/주소록/웹은 코드설정을 한글로 바꾸면서 거의 못쓰게 됩니다. 다른건 다 빼더라도, 웹(Mopera)는 wince.nls의 설정을 한글로 바꾸면 실행은 되더라도, 전혀 쓸 수 없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그냥 프로그램들에 대한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위에서부터 티라노익스프롤러, yaMemdiv, Quack입니다.
저는 일문판 티라노 탐색기는 처음에 설정할때만 사용합니다. 한글화한 티라노 탐색기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한글 폰트가 설정이 안된 상태에서만 사용. 어차피 저는 일본어도 잘 모르고 말이지요…
yaMemdiv는 포포펫의 8메가 영역을 설정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보통의 CE는 제어판에서 프로그램/저장 메모리 영역을 설정할 수 있지만, 포포펫에서는 그 기능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으로 설정해 줍니다.
Quack는 키보드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몇개 설정을 할 수 있지만 여기서 필요한것은 Caps Lock키를 Ctrl키로 설정해주는것만 있으면됩니다. 포포펫에서는 컨트롤키가 없기 때문에 말이지요.

위 까지는 몇번만 실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포포펫은 기본적으로 쉘과 런치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선택해서 깔아주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SQ를 깔았습니다. 원래는 SQPP라고 전용으로 SQ가 있고, 본래는 SQ는 실행조차 안되지만 약간의 트릭으로 SQ를 띄워놓은 상태입니다.
아이콘이 하나도 없는점에 대해 의아해 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wince.nls를 바꾸고 코드설정을 411에서 412로 바꾸는 순간부터 단축아이콘이 하나도 실행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원활한 한글 입/출력을 위해 단축아이콘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reiLauncher하고, 실크스크린영역에 프로그램을 할당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reiLauncher가 허전한것은… 하드리셋한 직후라서 아직 등록을 다 안한상태여서 그렇습니다.

원래, 그냥 티라노 탐색기를 쓸 수도 있지만 작년 겨울즘에 남는시간을 한글화에 투자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본어가 꽝인 제가 한글화 하느라고 조금 고생좀 했지요…

마찬가지로, 한글화된 메모장. pnotepad.exe파일 이외에도 tgetfile.dll도 손을 봐서, 이것을 쓰는 프로그램에 한해서는 한글로 나오게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한글입력 설정도 마쳐 두었기 때문에, 한글/한자입력 잘 됩니다.
한글입력기, 일본입력기를 동시에 띄워 두는 설정을 예전에는 썼었지만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서 일본어 입력기는 내려버렸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고…

트리형식의 메모장인 Tombo입니다. 역시나 하드리셋해버려서 아무 내용도 없는… 허전해서 몇개 입력해 봤습니다.

아마테라스님의 Aview입니다. SQ를 종료하면 전체화면까지 잘 나옵니다. 기본설정이라 볼트체에 흰색화면, 검은글씨로 나오네요.
물론, ADict도 잘 동작합니다.

일정관리 프로그램 OyajinApo입니다. 일본어가 아닌것을 다행으로 여기는중…
그런데, 화면이 작아서 정보들이 모두 조금씩밖에 안 나옵니다. 알람기능도 있는데, 아직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페인트툴인 ‘환채’입니다. 그리는건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이얼로그 라이브러리의 부재로인해 파일을 읽고, 쓰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확장자 연결에 의한 실행은 어떻게되는지 시도는 안해봤습니다.

멀티미디어 재생기인 TCPMP입니다. 원래 포포펫용 PocketDivx도 있습니다만, TCPMP는 그냥 돌아가는군요. 하지만… 동영상 재생은 안됩니다… ogg/mp3는 재생하다가 끊어지는군요. 설마해서 일전에 PocketDivx 포포펫버전을 깔아서 샘플동영상을 실행해 봤습니다만, PocketDivx에서도 안되는군요. 전에는 됬었는데…
아마도, 일전에 오버클럭킹한다고 뜯었다가 저항을 하나 태워먹어서 클럭이 오히려 떨어진적이 있었는데요. 그영향인가… 사실 MP3는 재생이 되야 하거든요.

설명이 필요없는 클리핑 프로그램 iSilo입니다. 프로그램 메모리영역이 부족해서인지 실행이 조금 더디군요.
일단 실행해서 데이터만 읽고나면 비교적 볼만해 집니다.

피터스뷰어입니다. 그림/사진들을 볼려고 깔았지만, 그다지 잘 쓰지않는…

SpreadCE입니다. 사실 한글버전도 있는데 왜인지 MMC에는 영문버전이 있네요.(기억력감퇴??) 역시나 현재로서는 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MMC에 기록하면 내용이 홀랑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MMC카드를 다른거 하나 구해야 하나… 그것도 귀찮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포포펫에도 nes에뮬이나, GB에뮬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느립니다 ㅡㅡ; 그래서 한번 깔아보고 바로 지웠었고…

간단한 게임만 모아놓은 요것만 남았군요. PsPC용 부르마블도 깔려있습니다만, 화면 아래가 짤리기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상당히 괴롭습니다.

위에서만 언급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훈민정음CE와 포켓도스 1.09버전(1.02는 실행확인 되있는 상태)등도 시도 했었습니다.

훈민정음은 한글자소가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다고, 어차피 열기/저장도 안되기 때문에 무용지물…

포켓도스 1.09는 freedos파일을 어찌어찌 연결해서 부팅했었습니다. 한메타자교사 VGA버전까지 돌렸습니다만, MMC의 노망으로 인해 mmc자료가 홀랑 날아가서 그 이후로는 시도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설정하는 방법도 까먹었네요…)

그 이외에는 eDict까지 돌려서 작년에는 사전용도로 잘 활용했었습니다.

뭐, 현재 용도는 전자수첩정도용도로밖에 못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니, 그 이하일려나…

MMC카드를 바꿔서 만약 아무일도 안 나타난다면, 좀더 많은 프로그램을 연구해보고 시도해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허나, 저용량 MMC카드는 구경하기도 힘드니… 그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기는 했지만, 제 손으로 직접 야후옥션에서 입찰해서 산지라 애착이 남는 기기입니다. 배터리도 얼마 안가는거 보니 언제 리필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그것보다! 최신사양의 PDA한번 써보고 싶어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