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주 – 감자전

끄응… 요즘 들어서… 안주관련 포스팅만 하는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뭐… 어느정도 사실이니까 ㅡㅡ; 오늘은 날씨도 그저그래서 감자전에 쐬주를 마셨습니다. 게스트로는 항상 오시는 한 블럭 옆의 형님… 강판을 그냥 방치해 두었더니 금이 갔더군요. 뭐 어찌 되었던… 감자전을 하려면 일단 감자를 갈아야지요. 많이 갈아봐야 남기만 할테니 감자 두개만 갈았습니다. 갈변을 막기위에 이미 양파 반개를 갈아넣고 소금 1작은술을 … 더 보기

자취방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등갈비구이(??)

어제 장보러 마트에 갔다가 등갈비를 작은 단위로 파는게 있길래 냉큼 사들고 왔습니다. 당연히 양은 별로 안됩니다. 저 두덩이 합쳐봐야 500그람도 안되는 양… 한사람 먹기도 모자라는 양입니다만… 그래도 뼈가 붙은 고기를 오랫만에 먹는거니까… 우선 고기를 뼈 단위로 썰어줘야지요. 물론 통째로 삶아서 양념에 재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자취방에서 덥고 복잡하고 귀찮은 일은 패스… (ㅡㅡ; 이걸 하는 수준에서 복잡하고 … 더 보기

당신도 할 수 있을거 같은 점심상 차리기 -(1) 취나물

참고로 저는 요리 블로거가 아닙니다.(애써 근거없는 반문 하는중…) 어제는 마지막 현금 2만원을 들고 장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그러다가 야채코너에서 발견한… 돌나물… 그것도 할인품목! 돌나물을 장바구니에 집어 넣다가… 그 옆에… 취나물이??!!! 그래서 돌나물은 다시 꺼내고 취나물로 들고 왔습니다. (이놈도 할인 품목이었음…) 뭐… 취나물을 무칠려면 일단 데쳐야지요… 그 전에 씻어주고… 소금 약간 넣고 데친후… 데치는 동안 파랑 … 더 보기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밀린 음식사진들…

4일정도 전인거 같네요. 위에건 집에있던 남은 것들을 다 넣고 볶은 볶음밥… 이거는 일주일정도 된거 같은데… 오이지를 무치고 호화롭게 자려먹은 저녁밥… 이었을겁니다. 레시피를 잘 올리겠다고 선언은 했지만, 밀린 음식사진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구만요… 게다가 즉흥적으로 간을 하는 타입인지라…

시험 기간이 도래 하여…

시험 기간일수록 잘 먹고 잘 자는것이 제일이죠 뭐… 잘 먹어봐야 거기서 거기 겠습니다만.. 약 한달전에 돼지 등뼈로 우린 국물… 시간 관계상 7시간 정도 밖에 우려내질 못했지만 뭐… 그냥 먹을만 한 정도… 남은 국물에다가 양파 볶아서 그냥 대충 만든 카레… 내일은 뭘먹지 ㅡㅡ;

5월 중반이 되도록 아무글도 안 올리고 있었다니…

그간 많이 바쁜건 아니었지만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다보니 블로그가 텅텅비어서… 5월달에는 포스트를 하나도 안 올렸었네요. 밥은 꼭꼭씹어 잘 먹고 있습니다.이게 언제 찍은 사진이더라…(iPhoto에는 5월 6일자라고 나오는군요) 아무튼 평범하게 밥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일전에 냉동유부를 한봉지사와서 주체를 못하는지라 가끔 유부초밥도 만들어 먹고… 냉동유부인지라… 조미하기가 참 귀찮더군요…(어려운것도 아니지만… 사진상에는 후리카케가 들어가 있으나 접시에 있는 8개는 초+깨+소금+설탕의 심플한 조합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