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등갈비구이(??)

어제 장보러 마트에 갔다가 등갈비를 작은 단위로 파는게 있길래 냉큼 사들고 왔습니다. 당연히 양은 별로 안됩니다. 저 두덩이 합쳐봐야 500그람도 안되는 양… 한사람 먹기도 모자라는 양입니다만… 그래도 뼈가 붙은 고기를 오랫만에 먹는거니까… 우선 고기를 뼈 단위로 썰어줘야지요. 물론 통째로 삶아서 양념에 재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자취방에서 덥고 복잡하고 귀찮은 일은 패스… (ㅡㅡ; 이걸 하는 수준에서 복잡하고 … 더 보기

당신도 할 수 있을거 같은 점심상 차리기 – (2) 냉이무침

제목은 데굴대굴님이 선택해주신것으로… 냉이는 자고로 집에서도 캘수있는 나물이기는 한데… 강화에서 보내달라고 하면 택배비가 더 나오는 판이라… 일단 냉이는 잘 세척을하고… 잔뿌리와 시든잎은 알아서들… 잔뿌리는 엄지손톱으로 훑어가며 씻으면 어느정도 떨어져 나갑니다만… 힘을 지나치게주면 뿌리가 손상되니 주의를… 라고 하지만… 손질도 귀찮아서 대충 흙하고 시든잎은 대충 골라내고 삶기… 소금 1T정도 집어넣고 데쳐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헹구기… 그리고 물기를 꼭 … 더 보기

당신도 할 수 있을거 같은 점심상 차리기 -(1) 취나물

참고로 저는 요리 블로거가 아닙니다.(애써 근거없는 반문 하는중…) 어제는 마지막 현금 2만원을 들고 장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그러다가 야채코너에서 발견한… 돌나물… 그것도 할인품목! 돌나물을 장바구니에 집어 넣다가… 그 옆에… 취나물이??!!! 그래서 돌나물은 다시 꺼내고 취나물로 들고 왔습니다. (이놈도 할인 품목이었음…) 뭐… 취나물을 무칠려면 일단 데쳐야지요… 그 전에 씻어주고… 소금 약간 넣고 데친후… 데치는 동안 파랑 … 더 보기

오늘의 야식…

쌀은 떨어지고… 뭐… 돈은 있는데… 밖에를 나가지를 않아서… 참고로 저는 히키코모리가 아닙니다. ㅡㅡ; 집에있는 재료들로 대충 라볶이나 만들었습니다. 호화스럽게 삶을계란 2개씩이나! 라면은 두봉지 ㅡㅡ; 이외에 양배추랑 파정도만 넣었군요. 반쯤 먹다가… 냉장고에 파마산치즈가 굴러 다니길래… 뿌렸지요. ㅡㅡ; 그런데… 저게 언제 냉장고에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으니…. 뭐, 밀봉포장이니까 문제는 없겠지요.

야끼소바 소스를 손에 넣어서…

비스므리하게 만들어 봤심니다. 가쯔오부시는 두달전에 다 먹어치워서 ㅡㅡ; (청주 홈에버 성안점에서 팔았었는데, 홈플러스로 바뀌면서 안보이더군요…) 그냥 마요네즈만… 술안주로서의 효용은… 별로 상성이 안 맞군요.(가다랭이포가 필요해!!!!) 면도 스트레이트면을 구할 도리가 없기 땜시롱 그냥 스파게티면으로… 문제는… 뭔가 쓴맛이 강렬한데… 이건 우스터소스의 쓴맛이 아니라… 한달전에 집비우기전에 안씻어놓은 후라이팬이 그대로 볶았기 때문인가???? (소스넣기전에 야채를 볶으면서 몇점 집어먹었을때부터 씁쓰레 했으니까…) 아이쿠… … 더 보기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반찬도 필요한 법이지요. ㅡㅡ; 사다먹는건 제 입맛에 맞지를 않으니…(지나치게 달게 하거나 짤때가 있어서…) 냉장고에 죽어가는 깻잎이 있어서 나물로 무쳐보았습니다. 원래 꼭지랑 억센부분은 잘라내야겠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어차피 먹어도 상관없고 그래서 그냥 한장한장 물로 씼었습니다. (그래도 씻는걸 귀찮아 하면 안되니까…) 그다음은 뭐… 깻잎나물이 그렇듯 데쳐내고, 짜내기… 쪽파같은게 있을리가 없기때문에, 오래되어 말라비틀어지기 직전은 대파 7Cm정도와 마늘두개…를… 열심히 … 더 보기

오랜만에 쓰는 요리 포스팅

그동안 먹고 살려면 요리야 안 할수 없지만, 일단은 밑반찬 소비가 먼저인지라 찌개끓여먹는 정도, 혹은 계란후라이를 해 먹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냉장고 상태가 안 좋아서 아무래도 상할수 있는 식재료는 소비를 해야할거 같아서 큰 맘먹고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봐야, 있는 식재료라봐야 아껴먹다가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하게 된 베이컨과 양파. 그리고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고체카레, 돈까스 정도 뿐. 저는 건더기 큰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