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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Thinkpad 570 OverClock (300Mhz -> 450Mhz)

주의! 본 내용은 완전 분해와 떔질을 요합니다.
오버클럭 인한 불이익은 저와 제 블로그에서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각자 오버클럭을 하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제 Thinkpad 570은, 펜티엄2 300Mhz입니다.(고물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요.)

원래 펜티엄2 366Mhz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충전회로가 나가는 바람에 교체를 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상관은 없고, 흰지의 파손, 상판의 파손 기타등등의 파손들을 맛보면서

포포펫처럼 이것도 그냥 끝까지 주물럭 거려보자 라는 생각으로 오버클럭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는 제가 못찾는건지 570 오버클럭글이 없던데…

240 셀러론300Mhz오버관련글을 읽다가 pLL칩이 동일함을 알았습니다.

참고 – http://monkung.hp.infoseek.co.jp/tp240/cup/cpu_450.htm

우선 분해입니다. 여기서는 분해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Hardware Maintenance Manual을 참고해 분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를 완전 떼어 내신후 뒤집어 보시면 BX칩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X칩은 램슬롯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땜질이 필요한곳은 BX칩 옆의 W137H칩입니다.

이 칩이 FSB를 결정하는 pLL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8번(VDDQ3, 상)과 16번(SEL66/100, 하)를 그냥 연결하면됩니다. 15번(맨 밑)은 GND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칩의 오목한부분을 기준으로 오른쪽 맨 위부분과 오른쪽 맨 아래에서 두번째를 연결하면

FSB가 100으로 설정됩니다.

위 참고 사이트에서 보다보니 240은 전압을 0.5v올려줘야 정상부팅된다고 해서,

570쪽 전압설정관련 칩과 데이터시트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이부분이 240하고 다른데…

엄청난 물리공식앞에서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그래서 FSB만 올리고… 조립…

방열판도 채 올리지 않고… 키보드 LCD만 연결해서 전원을 켰습니다.

BIOS들어가보니 450Mhz라고 나옵니다… (240도 전압설정안해도 BIOS는 진입된다고 하는군요. 그 이후가…)

그런데… 날짜 설정하려고 만지니까 꺼집니다. 그걸 반복하다가…

우연히 CPU만졌다가 손델뻔해서… 히트싱크를 안 설치해서 그렇구나 해서 얼른 그냥 완전 조립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570 하드에 깔려있던것이 gOS(이전 포스트에서 올렸었습니다.)인지라 부팅해보니…

안 뻗고 잘 되더군요. 그래서 확인겸 윈도우 설치… 전압 설정안해도 부팅 되더군요.

윈도XP 시스템 등록정보상에는 448Mhz…

산드라를 돌려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수치를 보면… 오버클럭이 되긴 된거 같은데… 산드라에서는 FSB가 90Mhz라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PU-z에서는 100Mhz가까이 나오는군요. 혹시 오버클럭으로 인해서 뻗는경우가 생길까 해서

CPU를 혹사시켜보았습니다. SuperPI 32M를 기동했습니다.

초기화에만 11분…

30분넘게 돌려서 멀쩡하길래… 그냥 그러려니하고 종료했습니다.

체감속도는 올라가긴 올라간거 같은데… 하드가 너무 느려서 별로 안느껴 지네요. 쩝…

졸려서 여기까지 올립니다. ㅡㅡ; 나머지 테스트는 내일 이후에나…

이제 완전 너덜너덜 컴퓨터…

원래 쓰던 컴퓨터가 CPU는 노스우드 1.6이고… 메인보드에서 USB 1.1만 지원하는 특성상

USB를 저속으로 사용하였었는데,

이성근군 집에 있던 메인보드+CPU를 얻어와서 교체시켜 버렸습니다.

여기서 문제 발생…

정확한 주기로 1회는 먹통, 1회는 정상부팅…

결국 밤에 컴퓨터를 제대로 쓰다가 끄고나서

다음날 퇴근후에 컴퓨터를 켜면 100% 먹통상태…

이거를 메인보드 탓으로만 돌렸었습니다.

(위에서 언급을 안했는데, 가져온 메인보드에는 셀러론 2.4가 꽂혀 있었습니다.)

오버나 해보자해서 해봐도 제대로 오버도 안되고…

왠지모르게 캐시가 부족해서인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무겁게 느껴져서

예전에쓰던 노스우드로 바꾸기로 결정

그리고… 오버 시켰습니다. 어차피 바꿀떄가 된 컴퓨터 인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원래 16×100이었던걸 16×150으로… 그 이상은 1.62까지 다시 떨어지더군요. 배수가 락걸리더니

제멋대로인듯.

그런데… 바꾸니까 1/2확률로 부팅되던 컴퓨터가 문제없이 90%정도까지 정상부팅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뭐… 이런일이…

물론… 16×150을 넘어선 오버클럭하면 마찬가지로 1/2확률로… 그런데 셀러론은 오버도 안했는데…

아무튼… 오버를 하니 확실히 체감속도는 확 오르는군요. 1.6(16×100)때나 2.1(16×133)때보다 약간 더…

CPU만 안타기를 바랄뿐입니다. 나도 어서 듀얼계열로 가고 싶단 말이다!!

음 ㅡㅡ; 메인보드에서 전압조절을 지원안했었구나…

현재 쎄고쎈 컴퓨터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제 컴퓨터는 노스우드 1.6입니다.

쩝… 노스우드 1.6A가 오버클럭이 잘된다고는 들었지만… 뭐, 오버클럭은 무서워서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따라 오버클럭이 생각나서 그만…


100*16의 조합을 133*16의 조합으로 변경했습니다. 전압조절만 메인보드에서 지원했어도 150까지는 시도해볼텐데…

그건그렇고… 전압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왠지 불안합니다. 전압부족으로 언제 다운될지도 모른채 전전긍긍… (오버클럭에 대한 지식이 부족…)

ps. 그건 그렇고 가끔씩 말썽을 부려주시면 ODD님께서 드디어 뜨신것 같습니다. 이참에 DVD라잇이로 바꿀까나…(돈이 많이 들어서 원…)

포켓 포스트펫(포포펫) 오버클럭 이야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실패했습니다.

이번에 얻은 교훈은 없습니다. ㅡㅡ;

단, 무턱대고 도전하지 말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마침 카메라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촬영을 못했습니다만,

배터리 있었어도, 접사 문제로 제대로 촬영 못했겠지요.

포포펫 클럭은 기본적으로 131Mhz입니다.

도전한 클럭은 168Mhz이구요. 물론 190대까지 된다고 합니다만

시스템이 불안해진다는군요. 뭐 그건 그렇고…

일본 사이트를 뒤져 봤을때 팁저항 하나만 위치를 바꿔주면

된다고 해서, 게다가 접사를 너무 잘해놔서 보통 팁저항 사이즈인줄

알고 무턱대고 분해를 했습니다.

ㅡㅡ; 그러나, o…..TL 핸드폰의 팁LED의 거의 반쯤되는 사이즈…

일단 인두를 숯돌에 쓱쓱 갈아서 나름대로 뾰족하게 준비를 해두고

저항을 떨어냈습니다. ㅡㅡ; 옮겼습니다. 안붙습니다.

정확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여지껏 커다란 저항과 다이오드들만 땜해왔으니

물론, 조금 큰사이즈의 팁저항도 옮겨봤지만…

결국 저항이 인두에 붙었습니다. ㅡㅡ; 순간… 게임 끝났다…

열로 인해 저항이 나갔을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항을 붙인거랑 안붙인거랑 벤치결과 차이가 안납니다.

168로 오버하면 토탈값이 200전후인것 같은데…

수술결과 78…. 잠시후 또 하니 67까지 떨어졌네요… 아이고…

TP560x도 저항하나 옮기는걸로 266까지 오버가 되는데…

겨울 방학때 할 생각이었거든요… 자신 없어집니다 ㅡㅡ;

일본 사이트 한군데에는 연필심(크… 무슨 AMD시퓨인가…)으로

그으면 된다는 말을 듣고 실행했습니다만….

안됩니다… 아이고…

ㅡㅡ; 수술 아니함만 못하군요… 좌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