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세마리

청주에서 TP570을 회수해 왔기 때문에 3대… 그중 파워북은 액정보드에 문제가… TP는 충전회로에 문제가… 멀쩡한건 아이북뿐… 파워북은 켜져있는 상태입니다. 허여죽죽한건 화면은 안나오고 백라이트만 들어와깄기 때문에… 맥 사이에 TP가 있기때문에 삼형제라고 부르기는 힘든 상황… Tp570… 가장크군요… 액정이 Tp570이 13인치, 아이북이 12인치, 파워북이 11인치니까… 그래도 가장 오래같이있던건 싱크패드… 1년반동안 타인의손에 맡기긴 했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울베만 없으면 TP570이 가장 … Read more

PS노트… 이제는 기억속으로 안녕인가…

얼마전에 보니 어머니께서 PS노트를 버리셨더군요… 뭐 어차피 고장났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뜯고 칼로 긋고하는걸로 생을 마감하다니 ㅡㅡ; 키감이 뻑뻑한거 같았는데… 옴니북하고 비교하면 어느쪽이더 빡빡하려나… 뭐… 돈만 생기면 아이북G3하고도 이별 해야겠지만… 인텔맥으로 옮겨가야하니… ps. 인텔맥 들이는건 몇년이나 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