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팅 합숙 이야기

현재, 동기 형 집에서 레포트를 위한 합숙 중이다.

합숙이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면 합숙이 되는것은 확실하다.[#M_ more… | 글 닫기 |
물론, 이몸은 레포트도 다 작성했지만, 타인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명으로…

어찌되었건, 재준이 녀석은 반쯤 작성되었는데,

인진이형은 소개팅문제로 늦어 온단다…

그런건 상관없지만, 먹을것은 꼭 사와줬으면 좋겠다.

_M#]

나를 물먹인 신호등 이야기

불과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M_ more… | 글 닫기 |
지난주에 고향에 갔다가 밤에 내려오는 길이었다.

밤은 아니고, 거의 저녁때인데… 택시비를 아낄려고 1시간 되는 거리를

걸어왔다. 뭐, 자주 다니니까…

신호도 다 놓쳐서,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짜증도 슬슬 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건너야 할 곳에서 못 건너고 다음 블럭에서 건너게 되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신호는 바뀌지 않았다… 3분 후에는 혹시 버튼식인가…

하고 찾아봐도 보이지를 않는것이었다. 사람이 몇사람이 지나갔을까 ㅡㅡ;

주행신호는 청신호, 보행신호는 적신호…

한 6분을 기다려서야, 당한것을 알았다 ㅡㅡ;

젠장… 적어도 보행신호등은 꺼야 할것 아닌가…


바로 이 신호등이다. 이번주에 고향 올라갈때나 내려올때 봤지만

신호의 변화는 눈꼽만큼도 없다 ㅡㅡ; 처음오는 사람은 어쩌라는 건가…

아마, 처음오는 사람이 골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면 아무리 기다려도

좌회전신호는 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보통 이럴때에는 경고등으로

황색 점등으로 쓰지 않나?

아무튼, 기가 막히다… 촌에 살다보니 신호등에 대한 에피소드도 없는데

첫 애피소드다…_M#]

오늘의 저녁…

가쯔동입니다요… 이걸로 몇번째 시도인지 모르겠군요…[#M_ more… | 글 닫기 |

naokis.net에서 본 ‘빈약카츠동’이 이렇게 영향을 미칠줄은 몰랐군요 ㅡㅡ;

아무튼,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했는데… ㅡㅡ; 시판용(?)이랑 맛이 조금…

아무튼… 이번에는 예전에 먹었던 맛을 되짚에서 만들어봤습니다요…

이번에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는…(ㅡㅡ; 지난번은 못먹을거였나??)

국물재료 빼고는 이게 다입니다요… 더 이상은 호화입니다요…

식기도 아주 아주 저렴한것… 자취생이 도기로된 면기가 어디있습니까요…

흐…_M#]

비에 맞은 생쥐꼴…

TV를 안보는지라…[#M_ more… | 글 닫기 |
사실 TV가 있어야 보든가 하지… 나의 본거지에는 TV가 없다. 흐흑… 슬픈 현실이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1교시 수업인지라 서둘러 나갔을때 알아챘어야 했다.
구름이 낀것이다. 그냥 개려니 하고 갔는데. 1시에 전공시간 끝나고 보니 물방울이 떨어지더라… 3시에 강의가 모두 끝나고(사실 하나가 더 있지만 휴강이다.) 나와보니 좀 내리는 것이었다. 그냥 조금 내릴때 얼른 가자 했는데 한 3-5분 지나니 굵기가 장난이 아닌것이다.
더불어 발에 물집이 있어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보니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래요 나 이상한 사람이에요!!!
본거지에 돌아오니 룸메이트도 비슷한 상황이었나보다… 크… 일기예보 역시나 중요합니다요… OTL 앞으로는 날씨를 일주일치를 미리 보던가 해야겠습니다요.
태풍 물러가거라!!!
ps. 사진 못알아보겠죠?? 히히…_M#]

지하철에서 난생 처음 파란화면을…

촌놈인지라, 지하철에서 블루스크린뜨는것을 난생 처음봤다. [#M_ more… | 글 닫기 |
물론, 매일 지하철을 타고다니시는 분들이야 자주 혹은 가끔 볼 수 있겠지만 지하철도 1~3주일에 한번 타는 나로써는… 게다가 TV가 달린 지하철은 1~2달에 탈까 말까 니까…
촌티를 팍팍내며 한장 찍었다. 카메라를 꺼낼 상황은 못되었기 때문에, 카메라폰으로 찍었다. 음… 역시 CMOS 35만 화소인게다…

그런데, 뭘 할게 있다고 파탈이 난단 말인가… XP일것 같지는 않고 2K인 모양인데… _M#]

Thinkpad 560x 이야기

+이 글부터 최신글이 되는군요. 이글은 아주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M_ more… | 글 닫기 |
MMX200에 램은 현재 96메가로 업한상태이고 하드는 기본 2기가입니다.
현재 자취방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 좋은 사양은 아니지만 TP계열의 키보드는 역시 일품이군요. 크기도 A4사이즈인지라 그리 큰것도 아닙니다.


현재 랜카드가 충돌이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는 정상이고, 하나는 느낌표가 있지요. 정상처럼 보이는 것도, 컨넥터가 불량이라 사용하기 그렇습니다.
어디와 충돌이 있는가하면 마더보드리소스와 입출력충돌이 일어나는군요. 입출력 주소를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있는 주소한도는 마더보드리소스랑 다 충돌이…
결국, 장치관리자에서 마더보드 리소스(두개중 위에것)을 삭제해주면 잘 되는군요… 부팅할때 매번 해주기 번거로워서 랜카드를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아… 빼먹은것이… 불량화소가 두 군데나… 크윽… 처음엔 모르다가 한군데 찾고… 우연히 창열다가 또 발견… 아이구…_M#]

10만화소 Precision 이야기

<<2003. 5. 5에 작성된 글입니다.>>

본시 제가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이었습니다. (어차피 저야 고화질은 필요없고 기록삼아서 찍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친구녀석이 사놓고 더 낳은걸 사겠다고 저보고 사라고 하기에 냉큼 사버렸습니다.[#M_ more… | 글 닫기 |

i. 외형

생긴것은 아무래도 치즈스파이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밀어올리는 뷰파인더랑 등등등… 그렇게 싸구려 티가 나지도 않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쪽으로는 둔한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외견은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림1. 외형>

(방에서 찍은것이라 흐리흐리합니다. 뷰파인더를 분명 올려놓았는데 안보이는군요)

ii. 화질

1) 스틸카메라

예전에 CASIO QV몇인지는 몰라도 10만화소짜리 디지털카메라가 있지 않았습니까? 시리얼로 연결하는거 말입니다. 그거보다 못합니다.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대낮에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학교에서 찍은 결과는 싸그리 지우는 바람에 날아갔습니다.

<그림2>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그냥 대충 얼굴을 휙 찍은 모습입니다.)

위 사진이 그래도 가장 양호한 상태로 찍힌 사진인듯 합니다. 제가 수전증이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 핀트가 조금씩 나가는 상태로 찍하는군요.

<그림3. 犬>

집에 들어가기전에 찍은 컷입니다. 아무래도 마음먹고 찍으면 안찍히는 모양입니다.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즉흥적으로 찍어낸것이지요.
<그림3>

마음먹고 찍은 컷입니다만 아무래도 흐리죠? 그래도 위 컷들은 잘 나온것들만 뽑아 올리는 겁니다. 물론 외형에 사진은 제외입니다. 쓰면서 느낀것은 너무 멀리있는것은 무슨 그림그린것 처럼 되어버리는 겁니다(무슨 효과라고 하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위 사진들은 편집없이 바로 뽑아 낸 사진들입니다.

2) 소위 타인들이 말하는 캠(PC CAMERA)

아무래도 이건 좀 그렇군요. 제방이 너무 어두워서인지(창문이 북향이라니요…) 몰라도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공개하지 않겠습니다요…
<그림4>

이건 좀 바로 내오기 그래서 Despeckle효과를 넣어서 올립니다. 안그래도 조금 뭉개지는데 많이 뭉개져 보이는군요. 실내 조명을 어찌하긴 해야겠습니다. 형광등이 녹이 슬정도이니 조명문제이기도 하겠지요.

iii. 개인적 소감

무엇이든지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면 않되겠지요. 저는(?) 아니지만 싸다고 무턱대고 구입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이 카메라는 풍경사진 찍기에도 부적합하고,

<그림5. 풍경>

그냥 정물을 찍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뷰파인더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감으로 때려 찍어야 합니다.

<그림6. 정물>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핀트가 벗어나는것 같은데, 수전증이 심하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크기가 작고 가벼운만큼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3만원대) 그냥 대충대충 쓰기도 무난합니다. 인물사진은 햇빛 아래서는 알아볼만큼은 나오니 걱정 마시고(학교에서 찍었습니다만 문제가 있어서 몽창 삭제가…) 밑에 조금 정리를 해 올리자면

1) 장점
– 크기가 작고 가볍다
– 저렴하다
– 크기가 작은만큼 여러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2) 단점(단점만 너무 많이 부각되는듯 합니다)
– 화소수가 적다(10만화소)
– 빛이 없으면 엉망이다.
– 싱크케이블이 헐거워서 너무 잘 빠진다.
– 가벼워서 잘 흔들린다.

물론 더 찾자면 몇몇 점이 더 있겠지만, 아무래도 작은 크기 때문이라면 치즈스파이나, 스플레쉬 계열이 훨씬 낫겠지요. 그리고, 위에는 못썼지만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너무 흔들거리면 데이터가 소멸됩니다(-_-;).

ps. 위에 풍경은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저희 마을 풍경을 바로 찍은것이고. 그림2의 위치는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대충 걸어가면서 얼굴에다가 셔터 몇방 눌렀거든요. 흐… 그리고 이지프로는 모델로서 밖에 구실을 못하는군요._M#]

이지프로 이야기

<<2004년 4월 21일 작성한 글입니다 >>

저의 첫 번째 WindowsCE기기가 바로 이지프로 였습니다. 순서로는 두번째PDA라고 할까요(첫번째는 95LX). 아는분으로 부터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박스채) 아주 잘 나름대로 사용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지라 거의 eBook으로밖에 못썼다고 봐야 겠지요. 그러나! 몇 일 못쓰고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친구녀석이 액정 모가지를… 그리하여 저의 첫 번째 이지프로는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M_ more… | 글 닫기 |
그 뒤로, 다시 95LX를 이용하면서 간단한 메모와 계산, eBook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슨 심보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스플러스를 구입했습니다. 중고도 아닌 새것을 말이지요. 느리긴 했어도, 펜 터치였기 때문에 95LX보다는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고3에 이르고 컴퓨터에 정리해놓은 파일들을 제스+로 읽기에는 해상도가 너무 좁았습니다. 단순 텍스트가 아니고 텍스트로 표나 틀을 그려넣은 형태였기 때문이었죠.

그리하여, 마침 장터에 나온 시그마리온2를 덥썩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스는 수원에 있는 A대학에 수시로 붙은 친구녀석한테 싼값에 넘겼지요. 어차피 인터넷은 안하다시피 하시에 일본어인것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시그마리온2로 멀티미디어(?)생활 보내다가, 단지 화면이 좁다는 이유하나로 이지프로로 돌아왔습니다.

늦음직 하지만 이제서라도 사용기를 남깁니다.

<책상위에서...>

지금와서 느끼는 거지만, 이지는 너무 큽니다. 어차피 책가방이 배낭형 노트북 가방이기 때문에 지장은 없습니다만, 일정등을 적거나 해서 펼칠때 남의 이목이 조금 그렇지요. 그렇다고 액정을 뒤집어 놓고 가방에 넣자니 위험성이…

크기도, 생긴것도 노트북같이 생겼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오인받기 일수입니다. 다른HPC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이녀석은 크기가 크기인지라 더 합니다.

<바탕화면>

위, 그림들은 모두 바탕화면입니다. 처음에는 SQ없이 쓰다가(몰라서 안쓴 게 아니었습니다. 제스+와 시그2에서도 잘쓰던 어플이었으니까요) 배터리 사용시간이 궁금해서 Battery Monitor를 깔았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이 오히려 배터리 체크한다는 명목으로 배터리를 잡아먹는 것 같다는 괜한 생각이 들어서 SQ로 돌아왔습니다.

두번째 바탕화면의 task플러그인은 SQ원래 홈페이지에 있던것이고, 세번째화면의 task플러그인은 Aview의 제작자이신 아마테라스님의 작품입니다. 플러그인중 화면상단에 AP라고 써있는 녀석은 저에게는 나름대로 좋은 것 같습니다. 수업중 필기하다가 강의 들을 때 꺼지면 바로바로 적을 수 없기 때문에 저녀석을 한번 탭해주면 전원이 꺼지지 않는군요. 물론 스몰트윅에서 배터리가동시의 시간을 0으로 바꿔주면 되지만, 절전기능을 아주 안쓸 수 는 없지요.

두번째 바탕화면에는 한글IME97대신에 디오펜5.0의 IME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IME가 작업표시줄로 들어간만큼 Aview를 전체화면으로 쓸 수 있고, iSilo에서 IME가 잔상이 안남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훈민워드에서 입력이 엉망이 되는고로 khug의 팁게시파을 뒤져서 입력기 두개가 공존하는 방법을 사용했지요. 평상시에는 DioIME를 쓰다가 훈민정음쓸때는 MS-IME97로 말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메모리를 조금이라도 아끼자는 생각에 디오IME를 철회했습니다(지운것은 아니지만 MS-IME97만 쓰기로 했습니다.).

<훈민정음CE>

필기는 거의 잉크라이터를 이용하여 작성합니다. 나름대로 빠르게 입력되고 중간중간 그림도 그려 넣을 수 있고 말이지요. 그러나, 한번은 MS윈도우의 불안정을 잊어버린 나머지 열심히 필기하다가 잉크라이터창이 갑자기 닫히는 바람에 날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동 저장을 설정해놓고 씁니다만, 당시에는 그냥 썼던 것이죠.

그러나, 레포트나 보고서를 작성할때는 역시 훈민정음을 씁니다. 입력이 조금 늦은감은 있습니다만, 역시 표가 된다는 장점이 있기에 말이지요. 물론 표가 없는 단순 텍스트일 경우에는 티라노소프트의 포켓노트패드를 이용합니다.

< Total Commander/CE >

파일 관리에는 평상시에는 ‘탐색기’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아쉬울 때마다 사용하는것이 토탈커맨더입니다. 압축 파일도 관리되고 트리보기가 있어서 탐색기보다는 폴더 이용이 더 쉽지요. 그리고 내장 텍스트에디터의 연결로 확장자가 텍스트가 아닌 텍스트파일도 쉽게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Aview >

이지프로하면, 역시 넓은 화면이지요. 물론 넥시오나 시그마리온3는 이보다 넓은 800×480이고, 몇 HPC들은 해상도가 800×600이 넘어갑니다만, 이녀석은 액정도 크기 때문에 글씨가 아주 잘 보입니다. 액정을 뒤집은 상태에서는 녹음버튼에 페이지다운을 할당해 놓고 쓰면 편리하게 독서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단,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전체화면에서는 화면의 위쪽을 탭하면 위페이지가 나오지만 평상화면에서는 블럭선택밖에 안되는군요. 이 때는 그냥 소프트 키보드를 열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 Anydic >

사전으로서의 능력은 상당히 좋습니다만, 실행 후 단어를 하나씩 찾을 때마다 메모리를 조금씩 잠식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단어 검색 후 내용을 뿌리지 못하는군요. 물론, 종료했다가 다시 띄우면 되지만, 이럴때에는 기본메모리(16메가)의 압박이 들어오는군요. 워드피커를 띄우고 Avew에서 블럭설정을 하고 손가락을 눌러주면 단어 찾기가 수월합니다. 그러나 한번에 한단어씩 밖에 작동을 안한다는것이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CE Agenda >

이화면, 상당히 오래전에 캡춰했었던 거군요. 아직도 등록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20만원 타격 후 등록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말이지요. 하지만 등록해도 좋을만큼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바탕화면의 task플러그인 때문에 사용빈도는 줄어들었지만 깔끔한 화면에서 일정을 확인이 가능한것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인것 같습니다(물론 바탕화면을 깔끔히 놓고 써도 되지만…).

< ListPro >

제스+아주 잘 썼던 프로그램입니다. 그 후에 시그마리온2에서는 등록을 하지못해 내장된 Pocket Accese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지로 왔을때도 또 등록을 못해서, 등록이라는 것이 없는 녀석으로 왔습니다.(등록 = 그겁니다. 그거…)

간단하면서 오래 기억해야 할 각종 메모들이 적혀있습니다. 이것도 오래전에 캡춰된것이라 없지만, 현재 수강중인 과목에 대한 DB도 있습니다.

< iSilo >

뉴스클리핑이나 만화책뷰어로들 많이 쓰시는 iSilo입니다. 버스나 이동수단을 쓸때는 이걸로 신문을 읽습니다만, 학교에 있을때에는 정기 간행물실가서 종이 신문을 봅니다. 제스에서는 기본 내장된 채널이라는 녀석을 많이 이용해왔기 때문에 HPC에서도 써볼까 해서 HPC채널이라는 녀석도 깔아 보았습니다만, 오랫만에 써서인지는 몰라도 정상작동이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웹페이지를 긁어볼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아방고는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시그마리온2쓸때에는 iSilo라는것을 사용하기 전에는 텔레포트로 열심히 긁어와서 html파일만 골라내서 유니코드로 변환해서 집어넣고 다니는 등 아주 복합하게 클리핑했지요. 나중에는 iSilo를 썼습니다만… 여담이었습니다.

<행인옥편>

html로 된 옥편입니다. 내용의 부족함은 없어 보이나, CPU의 느림과, 폰트캐시의 부족으로 느린감이 많이 듭니다. 물론 CF카드에는 ADict용 한자사전도 깔려있습니다. 그러나 획수나 부수로 찾기가 없어서 이것과 함께 사용중이지요.

< GSPlayer >

이지프로는 내장이나 외부 스프커나 모두 모노이기 때문에, 게다가 시~ 하는 노이즈까지 있기 때문에 음악 듣기 참 뭐 합니다만, 아주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MP3배터리 떨어졌을때 이어폰 꽂아서 잠깐잠깐 들었습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도 깔려있습니다만, 내장 스피커를 이용해서 알람으로 쓸때 그래도 조금이라도 낳은 소리를 내기위해 GSPlayer를 쓰고 있습니다.


<터미널 서비스>

HPC기종을 쓰면서 한번은 써봄직한것이 터미널 서비스겠죠. 그런데, 저는 랜카드가 없기 때문에 시리얼통신을 이용해서 작성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무선랜카드만 대여한다면 잘 쓸 수 있겠지만. 일반 윈도우즈PC의 256색 팔레트와 WindowsCE기종의 256색의 팔레트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지로 연결된 256색상은 조금 어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은 막강하네요. CE 2.11에 내장된 익스는 3.0으로 제로보드에 글도 못씁니다만, 여기서는 가능하지요. HPC2000들은 MSN도 할 수 있다지만 HPC Pro는 그게 안됩니다. 아무튼 막강한 프로그램이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운영체제나 오피스에 필기인식이 들어가 있어서 액정이 뒤집혀 있어도 디오펜의 도움없이 필기인식이 되는군요. 한자도 그냥 그리면 인식하고 말이지요.

일전에는 스타크래프트도 돌렸습니다만, 시리얼연결의 한계로 종료하는것 조차 버거운 사태까지 일어나더군요. 게다가 현재 운영체제가 윈도서버2003엔터프라이즈라 조금 무겁네요. 컴퓨터 본체와 터미널 둘 다 사용하니 버벅거립니다. 메모리가 256메가인데 페이지파일이 360메가를 넘어 가버리는군요. 윈도우2000 서버로 가면 조금 가볍게 쓸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켓IE의 문제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지의 포켓IE에서 Stop을 누르면 스톱을 안 누른것보다 더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모래시계만 뜨고 시스템 자원이란것은 다 긁어가고 말이지요. 당시에는 SQ를 안썼었기 때문에 작업표시줄에 Alt+탭으로 작업관리자를 불러 종료하려 했습니다만,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당시 SQ만 썼었어도 쉽게 종료됬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마무리 하면서,

이지프로는 타이핑하기 좋은 기기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단종과 오래됨으로 인하여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말은 이제 할 수도 없고 말이지요. 제 것은 70%-80%까지는 충전이 됩니다. 콘트라스트 최대로 올리고 약 4시간 사용가능 하더군요. 지금은 조금 낮추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을 이끌어 내는 것은 인간이지요. 이지프로도 동영상 잘 돌아갑니다. MPEG로 인코딩을 잘해야 하지만, 그리고 색상문제도 있지만 말이지요. 첫번째 이지프로를 쓸 때 학교에서 이걸로 애니 잘 감상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친구의 GP32에 밀리지 않고 잘 썼지요. 그러나, 역시 이지는 멀티미디어 보다는 단순 사무 작업에 적합합니다. 필기 할때도 Half-VGA의 기기들보다 그림을 휘적휘적 그리기 쉽고, 글씨도 많이 뿌려주고 말이지요. 게다가 팜레스트도 붙어있어서 타이핑이 아주 쾌적합니다. 역시 사람마다, 사용 기준은 확실히 틀린가 봅니다.

그래도 계산기는 95LX가 좋군요 ^^. 6M 메모리 카드에 Derive를 깔고 고등학교때 잘 써먹었으니 말이지요. 이지에서 포켓도스깔고 Derive깔고 그래프 돌리면 미적미적거리는데 말이지요. _M#]

Pocket Postpet 이야기

이글은 제 천리안APPLE에 2004년 7월 30일날 작성한 글입니다.

< EMS편으로 날라온 포포펫, 좌측이 꺼낸 PPP의 박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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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내장물들>

화요일 일본 야후옥션 경매로 낙찰받은 포켓포스트펫(이하 PPP)이 도착하였습니다. 경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입했는데, 물품확인 안함 옵션으로 포장 그대로 한국으로 왔습니다. 꽤나 박스가 컸는데 안에 완충재로 종이를 PPP박스 주위에 말아 집어 넣었더군요. 아무튼 안전하게 온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 반나절 쯤 지나서 트랜센드MMC가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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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다와 포포펫, 액정의 밝기차이가 난다>

0. 외형
일본 애니메이션중에 ‘시스터 프린세스(약자 시스프리)’라는 작품을 보신분들이라면 무슨 기기인지 단번에 아셨을겁니다. 기기는 분홍색과 흰색의 일색이지요.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제 잘못이지요… 카메라가 안좋아서… 정말로 안좋아요…) 액정상판과 키보드 상판은 옅은 회색에 짙은 분홍을 살짝 뿌른듯한 느낌이 듭니다. 왼쪽에는 어뎁터구멍이 있고, 오른쪽에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아래면에는 DoCoMo의 PDC폰을 연결하기위한 케이블이 있습니다(이 케이블을 시리얼로 개조해서 GPS에 연결하기도 하더군요. 땜 기술이 필요하지만…). 열어보면 액정 왼쪽에는 방향키가 있고, 오른쪽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키보드는 위치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 있으나 애초에 정타법으로는 무리인지라, 의외로 쉽게 익혀집니다. 키보드 앞쪽의 밑에는 고리 2개가 있는데… 아직 메뉴얼을 안 읽어봐서(일본어 덩어리인지라… & 한자가 무서워서…) 모르겠습니다. 목걸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라는겐가?

1. MMC가 문제인가… 포포펫이 문제인가… 호환성이 문제인가…
트랜센드MMC를 구입한 이유는 kpug에서 트랜센드 64메가가 4300버전의 PPP에서 동작하더라라는 글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읽기는 잘됩니다. ㅡㅡ; 그런데.. PPP에서 카드내의 파일을 읽기 이외에 저장, 삭제를 시도하면 쓰기 에러가 나면서 내용이 싹 사라지는것이었습니다. 사라진다고 해야할까요… FAT테이블이 깨지면서 파일 목록이 사라진다는 것이 옳을것입니다. 용량은 그대로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가장 호환이 잘된다는 16메가 MMC를 찾을수도 없고, 구하기도 힘들고 비싼 히타치MMC를 구할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래도 읽기라도 되니 다행이다 라는 생각으로 사용중입니다.

2. 한글입력 정말 불가! (2004년 7월 30일 새벽 1시 15분을 기해서 취소합니다.)

<글쓴내용과는 다르게 한글 입출력은 잘된다>

테스크바에 아이콘이 나타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실행이 불가하다는 말을 여러곳에서 읽어보았기 때문에 시도 목록에서 디오펜은 빼버렸습니다. 옛 하이텔에 미산 모빌리안(SH3)를 위한 한글 입력기가 있었는데 MIPS용이 함께 있었지요. 그것으로 시도해봤습니다(이미 시도해보셨던 분들도 있겠지만요. 이 입력기는 디오텍 자료실에도 있고, 쿡자료실에도 있습니다.). 일어IME와 충돌인지 비규격 키보드 탓인지 키 입력을 시작하면 영문자도 입력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ㅡㅡ; 입력기를 자작하던지 일본어 입력기의 패턴을 손보던가 해야겠습니다.
nls치환으로 국가언어설정의 한글화도 함께 시도해봤었습니다. ㅡㅡ; 그런데, 확인하지도 않고 하드리셋해버렸습니다. 앞서 말한 키보드때문이지요. 나중에 일어IME를 꺼버리고 하던가, 강제적으로 키보드를 ASCI호환 키보드로 치환해서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전에 이지프로에서 쓸때 디오펜5.0의 IME는 밖으로도 막 돌아다니더군요. 물론 그옵션으로 쓸때에는 너무나도 느렸지만…

3. WindowsCE 프로그램




<한글꼬마 2.1 (확대 좌측)>

<한글꼬마 2.1 (확대 우측)>

<한글꼬마 2.1 축소, 애국가 입력>

Embedded WindowsCE 2.12니까요. 모디안 자료실에있는 스키모토게임 시리즈도 잘 돌아가고, iSilo도 잘 돌아가고, Pocketdos도 잘 돌아갑니다. PPP를 써보신 국내분들과 수많은 일본페이지들이 말하듯 라이브러리부족 때문에 심각하지요… 애초에 파일열기같은것은 신경도 안쓴 기기인지라 써보신분들이 말하지만 파일 열기가 안됩니다. 물론 PPP전용 프로그램으로 개조된것은 잘 됩니다. AVIEW역시 자체 파일열기를 가지고 있는지라 잘됩니다. HPC를 쓰실때 많이 쓰시는 SQ. 이것만은 전용을 써줘야 합니다. 그런데 구할수가 없습니다. ㅡㅡ; 일본 모 잡지를 통해 배포되었다는데… SQ제작자 홈페이지에는 언제부터인가 PPP지원이 사라졌더군요.

4. 이걸 어디다 쓰지? ㅡㅡ;
사놓고 생각해보면 애물단지 같기도 하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한글입력 빼고는 쓸모있는 프로그램은 다 돌아갑니다. 싱크가 안되는것이 큰 흠이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흔히들 쓰시는 eBook, 사전은 잘 돌아갑니다. 잘 돌아간다… 생각해 보면 아니군요. AView에 내장된 사전은 AView가 작동함에 따라 잘 작동하고, eDic은 실행 확인을 했습니다. 애니딕은… 한글입력이 안되는걸 어찌어찌해서 시리얼까지 집어넣고 동작시켰으나, 에러를 토해내는 바람에 포기했습니다. eDic도 종료하면 에러를 토합니다. 한글IME가 없을때 토해내는 에러와 같더군요(시그마리온2에서…).
한글입력이 안된다고 했으나, 포켓도스로 가서 산에디터나, 꼬마한글을 이용해서 해 놓는수도 있습니다. 키보드로 워드는 힘들다고 봐야지요. 위에 메모리카드에 저장이 안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PC로 전송하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일단 내장 메모리에는 저장이 됩니다. ㅡㅡ; 적외선을 쓰는 길이 있겠지요. 조나다와 토탈커맨더로 연결해서 파일전송을 확인했습니다. 운도 억세게 저장/삭제가 안되는 기기(혹은 메모리)를 쓰니 ㅡㅡ; 팔자려니 해야겠지요.

5. CE화

<바탕화면과 SmallMenu. 우측 상단에는 배터리 게이지>

수많은 PPP관련 페이지들을 돌아다녀보면 CE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한가지 방법이 널리 퍼져있다는 것이지요.) 모든 이야기를 생각하면 MMC카드에 \CE\R4100폴더에 Autorun.exe를 넣으면 됩니다. 보통 파일관리를 위해서 티라노익스프롤러를 사용합니다. 그 후 레지스트리에서 포스트펫이 자동으로 실행되는것을 막아버리면 되는것이지요. 저는 다른 런쳐를 쓰지 않고 그냥 SmallMenu라는 프로그램을 ‘모도로(ESC키… 돌아간다는 뜻이니 그렇지요 뭐…)’키 옆의 ‘메-루치에시쿠’키에 할당해서 시작버튼인양 쓰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SQPP를 쓰고 싶은데… 국내 PPP사용자중 보라돌이님께서 올리신 사진중에 SQ사진이 포함된것으로 봐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신것 같기도 합니다.
그 후 파일 연동을 시켜주어 ‘열기’라는 메뉴를 가급적 자제해야 합니다. HPC분들이라면 쓰셨을법한 ‘스몰트윅’을 씁니다. PsPC나 PPC쓰시던 분들이라면 ‘팜트윅’하고 똑같이 생긴 프로그램이지요. 뭐 제작사가 같으니…

6. 나머지…
PPP의 액정 양 옆의 아이콘들을 보니 시그마리온3가 생각나는군요. 같은 NTT DoCoMo의 작품이란 말인가…(물론 실 제작사는 틀리지요. 시그마리온3는 NEC고, PPP는 Casio) 위에서 메모리카드에 대해 언급을 하다 말았는데… 4300버전의 경우에는 사용가능한 MMC가 희박하지요(16메가 짜리는 대부분 가능하다고는 합니다만…). 게다가 쓰기/삭제가 안되는것은 저만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마지막글을 쓰면서 국가페이지를 변환해 넣었는데… 기존 한글텍스트를 넣으면 몽창 깨져서 나오는데… 한글 표현 잘됩니다. 문제는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읽어들이지를 못합니다. 한글 표현은 잘되는데… 이런 문제라니… nls파일 문제인지 무지하게 느려집니다. 지필묵의 nls파일을 썼었는데 나중에 디오펜의 nls파일로 바꿔봐야 겠습니다. 어차피 레지스트리코드는 같으니 말이지요. 입력기 문제 해결 전까지는 일본어 모드로 있어야 겠습니다. 어차피 출력에는 별 문제 없으니까요. ㅡㅡ; 방금또 nls때문에 하드리셋했습니다. nls가 삭제가 안되는군요.

<한글입력 성공직후. 영문전환이 안된다... 지금은 잘되지만...>

다음날 아침에 계속 이어서 씁니다. 한글입출력에 모두 성공했습니다. 여전히 단축아이콘이 깨지는 문제가 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옛날에 쓰던 다운트랜스. 조그만거 하나 사야겠다. 잘들어보면 소음도 난다>

현재 가지고 있는 다운트랜스가 너무 커서(이게 1989년꺼라는 겁니다.) 가지고 다니지도 못합니다. 흐… 저도 초미니 변압기 하나 사야겠습니다. 소비전력이 2.0W라고 써있네요.

조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 9월 6일 추가내용 : 현재는 SmallMenu를 쓰지않고 rei런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ls를 한글화 시키다 보니까 바로가기 링크가 작동치 않아서 말이지요.>>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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